22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이달 들어 공기청정기 매출이 지난달에 비해 10% 늘었으며 지난주 400여개가 팔렸던 마스크가 이번주에는 800개나 팔렸다.
롯데마트는 이번주 들어 공기청정기(67.7%)와 마스크(62.6%) 판매가 60% 이상 증가했으며 구강청정제, 바디샤워 제품 매출도 각각 17.6% , 13.5% 늘어났다.
홈플러스도 공기청정기(52%), 모자(34%), 스카프(65%), 손수건(42%) 등 관련 제품 매출이 30% 이상 증가했다.
CJ홈쇼핑에선 올들어 공기청정기가 지난해에 비해 2배가량 많은 시간당 4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LG이숍에서도 하루 3000만~5000만원어치씩 팔리고 있다.
인터넷 경매사이트 옥션에서는 집안 구석구석 미세먼지를 없애주는 스팀청소기가 하루 120여개씩, DIY 세차용품은 하루 200여개씩 팔리고 있다.
먼지와 중금속을 씻어내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돼지고기 소비도 크게 늘고 있다.
이마트는 황사 발생 이후 하루 평균 3억원어치의 돼지고기가 팔려 지난주에 비해 15% 늘어났다.
롯데마트도 돼지고기 매출(9억3500여만원)이 지난주(8억5800여만원)보다 8.9% 늘었다.
이에 따라 유통업체들은 특수를 놓치지 않기 위해 `황사 마케팅’에 돌입했다.
이마트는 3월 1일까지 `황사상품 기획전’을 열고 샤프 공기청정기는 52만8000원, 복합 가습기는 5만3800원, 유모차 시력보호 비닐커버는 1만5000~2만원, 항균비누(2개입)는 3800원에 판매한다.
한방녹차 삼겹살은 100g에 1430원, 제주 유채 삼겹살은 100g을 1480원에 내놨다.
롯데마트는 25일까지 황사대비 자동차 청소용품 모음전을 열고 먼지털이개는 3900원, 20m짜리 세차호수는 6500원에 판매한다.
5월 9일까지 삼성 은나노 공기청정기(AC-101BG)를 구매하면 5만원 깎아주고, 청풍 공기청정기 구매고객에게는 가습기를 덤으로 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