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인 경기불황 속에서 경매업계는 유례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다.
경기 침체로 경매에 부쳐지는 물건이 급증하고 있는데다 일반인들의 경매 참여열기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25일 경매업계에 따르면 지난 2002년까지만 해도 월 법원경매 매물 건수가 3만건을 넘어선 적이 없었지만 작년 10월 3만1492건으로 ...
인천 최대 택지개발지구로 꼽히는 논현지구에 (주)신일이 중대형 아파트(38평~69평형) 828세대를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논현택지개발 2지구 7블럭에 추진 중인 ‘신일 해피트리’는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과 고잔동 일대에 77만평 규모로 조성되는데 인근에는 남동공단과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일부인 송도신도시가 위치하고 ...
한국주택금융공사는 25일부터 중도금 모기지론에 대한 개인신용등급 차별을 없애 신용등급 10등급 가운데 6등급 이상을 받으면 등급에 관계없이 담보대출비율(LTV)을 동일하게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6등급 이상 고객 가운데 대출상환금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나타내는 부채소득비율(DTI)이 3분의 1 이하 ...
모델하우스가 단순히 아파트를 미리 보는 `전시장’ 수준을 넘어 다양한 이벤트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
분양시장 침체가 지속되면서 방문객의 관심을 끌기 위한 건설사의 고육지책인 셈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26일 부산에서 오픈하는 `LG하이츠자이’ 모델하우스에는 그림 명상, 테라피 명상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
비교적 안정된 수입이 보장된 상용임금근로자 숫자가 지난 8년동안 거의 증가하지 않은데 비해 임시직 임금근로자는 3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처럼 상용취업자는 좀처럼 늘지 않는데 비해 비정규직 근로자가 계속 증가할 경우 소비침체와 재정수입 감소로 성장률 하락이 불가피한 것으로 분석됐다.
25일 통계청과 한국 ...
금값이 국제시장에서 최근 16년래 최고치인 온스당 448달러까지 치솟는 등 맹위를 떨치고 있지만 내년 중반에는 기세가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고 경제분석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밝혔다.
24일 EIU의 보고서에 따르면 금값은 단기적으로 유리한 여건들이 많아 당분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지만 중기적으로는 ...
시중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 중 급증세를 보였던 시중은행의 외화예금 총 잔고는 하반기 들어 감소세로 돌아선 뒤 원/달러 환율의 폭락세가 지속된 이달에는 더욱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있다.
25일 금융계에 따르면 국민·우리·외환·씨티·하나·조흥·신한·제일 등 8개 시중은행의 외화예 ...
GM 대우는 25일 부천 연수원에서 자동차관련 대학 교수 및 공업고등학교 교사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성차(칼로스, 라세티, 매그너스, 레조) 15대, 엔진 1168대의 교육용 기자재를 전국 70여개 대학 및 공업고등학교에 전달했다.
A/S 사업본부 정종욱 전무는 “안전과 혁신을 추구하는 GM 대우가 자동차산업 발전 ...
경기도 오산상공회의소가 25일 시청 지하상황실에서 개소식을 갖고 명실공히 지역 상공업계의 대표기관으로 출범했다.
25일 오산시(시장 박신원)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박신원 시장을 비롯해 손학규 경기도지사,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안민석 국회의원, 최원헌 오산시의회 의장과 유관기관 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해 개소 ...
내년 처음 실시되는 서울지역 동시분양에서는 600여 가구가 일반분양될 전망이다.
24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내년 1월 실시되는 서울 12차 동시분양에는 4개 단지가 참여해 총 905가구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637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가장 규모가 큰 단지는 양천구 목동에 삼성물산이 분양하 ...
2006년부터 새로 짓는 아파트는 환기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또 소음과 조망권 등 부문별 주택성능등급도 반드시 표시해야 한다.
24일 국회와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열린우리당 조경태 의원이 대표발의한 주택법 개정안이 국회 건교위에 공식 상정돼 심사 중이다.
이 개정안은 아파트 환기시설 설치 및 주택성능등급 표시 ...
최근 분양시장 침체로 미분양이 속출하자 분양조건을 바꿔 재분양에 나서는 업체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사업장 대부분은 높은 분양가 등 미분양의 근본 원인은 그대로 둔 채 계약금 인하, 중도금 무이자 대출, 옵션 무료 설치 등의 `포장’만 바꾸는 경우가 많아 청약에 주의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
내년부터 ‘새집 증후군’에 대한 정부 차원의 대책이 가동된다.
24일 기획예산처와 환경부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에 김포 수도권매립지내 국립환경연구원에 오염물질방출건축자재 시험연구동을 건립하기로 하고 관련예산 45억원을 배정했다.
연구동 건립에 24억원, 각종 기초장비 구입에 9억원, 조사연구에 6억원 등이 소요된다.
...
롯데건설은 내달 초 진행되는 서울 11차 동시분양에서 역삼동에 `롯데캐슬 노블’을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55평형 34가구, 61평형 78가구, 75평형 2가구, 85평형 3가구 등 117가구가 모두 일반분양 대상이다.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역삼역 지하철 3호선 양재역이 걸어서 15분 걸리며 인근에 역삼초, 영동중 ...
현대산업개발은 경기도 용인시 구성읍 중리 623의6번지 일대에 `동백 아이파크’ 314가구를 내달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15층 6개동에 40평형 112가구, 48평형 172가구, 55평형 30가구 등 총 314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분양가는 평당 700만원대이며 2007년 2월 입주예정이다.
분 ...
최근 들어 건설경기의 침체국면이 이어지면서 굴착기나 로더, 기중기 등 건설기계류의 내수 판매량이 6개월째 감소하는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건설기계공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9월 건설기계의 내수 판매량은 총 1275대에 그쳐 지난 8월(1320대)보다 3.5% 줄어들면서 올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건설기계의 내수판매 ...
소비침체 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 3/4분기 소비재 수입물량이 거의 6년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를 기록했다.
올들어 원/달러 환율이 계속 하락하면서 수입증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재 수입물량이 줄었다는 것은 내수침체의 정도가 심각한 수준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2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3/4분기 ...
경기침체로 과소비를 자제하려는 소비자들의 분위기와 카드사들의 틈새시장 공략이 맞물려 예금액 한도내에서 결제가 이뤄지는 체크카드 시장이 올해 급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득이 없는 대학생에 대한 일반 신용카드 발급이 억제되면서 20대가 체크카드의 주사용 계층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24일 비씨카드가 올 1∼10월 자 ...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손해보험사들의 올 상반기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이는 장기보험 영업이 호조를 보이고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하락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24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2004 회계연도 상반기 11개 손보사의 당기순이익은 366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5.4% 늘었다.
이는 지난해 이들 ...
GM 대우 및 대우자동차 노동조합에서는 인천시 관내 복지시설에 김장김치 1500포기를 전달, 훈훈한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GM 대우는 24일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 관내 복지시설인 ‘삼산사회복지관’, ‘갈산사회복지관’, ‘계양사회복지관’,‘행복이 가득한 집’ 등 4곳을 돌며 김장김치 1500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