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최근 미국 국무부의 수납 대행기관인 BOA(Bank of America)와 협무 제휴를 맺음에 따라 미국 대사관을 대신해 비자신청수수수료를 받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미국입국비자수수료는 앞으로 신한은행에서만 납부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씨티은행(옛 한미은행)이 수수료를 수납했었다.
신한은행은 또 그동안 수기로만 발행이 가능했던 비자신청수수료 영수증을 전산화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전산화의 가장 큰 특징은 고객 실명으로 영수증이 발급돼 위조방지는 물론 기존에는 불가능했던 분실시 재발행 또는 취소.환불 등이 새로이 개발돼 납부자의 편리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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