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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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보유토지 여의도 면적의 18.5배
시민일보 2005.02.02
지난해말 현재 외국인이 보유한 토지는 여의도 면적의 18.5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외국인이 보유한 토지는 4772만평, 23조2917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이는 여의도 면적(258만평)의 18.5배에 해당한다. 외국인 보유토지는 지난 2003년말에 비해 면적은 279만평 ...
신한銀 PB- 서울대병원 ‘전략적 제휴’
시민일보 2005.02.02
신한은행은 2일 프라이빗뱅킹(PB) 고객에 대한 건강 및 의료 관련 서비스 확대를 위해 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 강남센터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었다. ‘신한 프라이빗뱅크와 함께하는 서울대병원 헬스케어 서비스’라고 명명된 이번 제휴로 신한은행 PB 고객은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검진시 맞춤형 건강진단 및 검진프로그램의 ...
우리은행, 사상최대 2조 순익 기록
시민일보 2005.02.02
우리은행이 대규모 이연법인세 효과 등에 힘입어 국내 단일은행 사상 최대인 2조원의 순익을 기록했다. 이전 최고 순익은 국민은행이 합병 직후인 지난 2001년 기록한 1조4863억원이다. 우리은행은 2일 이연법인세 효과, 비이자수익 증가 등에 힘입어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49.9% 급증한 1조9967억원을 기록했 ...
현금영수증 발급 기피자 특별관리
시민일보 2005.02.02
국세청이 현금영수증 발급실적이 저조한 가맹점에 대해 특별관리에 들어가기로 했다. 국세청은 2일 현금영수증 발급건수가 저조한 가맹점 중 1차적으로 일반과세자 17만여명에 대해 행정지도와 함께 고의로 현금영수증을 발급하지 않는 가맹점은 세금탈루 혐의를 정밀분석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국세청은 현금영수증 발급방법을 잘모르 ...
은행 부실채권 비율‘사상최저’
시민일보 2005.02.02
국내은행의 부실채권(고정이하 여신) 비율이 1%대로 떨어지며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04년말 현재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비율은 1.90%(13조9000억원)로 전년대비 0.73%포인트 떨어져 부실채권 집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은행의 부실채권은 지난 1999년 12.9%(61조원 ...
“발렌타인데이 선물 초콜릿은 기본이죠”
시민일보 2005.02.02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젊은남녀 모두 초톨릿선물은 기본이며 그외 선물도 받았으면 하고 생각을 갖고 있는것으로 조사됐다. 정통 이탈리아 초콜릿 페레로 로쉐(Ferrero Rocher)가 지난달 24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무비스트 홈페이지 (www.movist.com)를 찾은 남자 3,912명, 여자 7,832명 등 총 1 ...
대기업 체감경기 계속 냉골
시민일보 2005.02.02
설명절 특수 등에 대한 기대로 이 달 기업의 체감경기 하락속도가 다소 둔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대부분의 업종이 이 달에도 경기 부진을 예상해 기업경기 실사지수(BSI)는 지난해 6월 이후 9개월 연속 기준치를 밑돌았다. 2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업종별 매출액기준 600대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이 달 BSI 전망치는 ...
훈훈한 봄 신규 아파트 쏟아진다
시민일보 2005.02.01
오는 3월에는 전국에서 1만7000여 가구가 입주를 할 예정이다. 1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따르면 2005년 3월 전국에 입주예정인 물량은 총 51개 단지, 1만7369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35개 단지 9073가구)보다 8000여 가구가 늘어난 물량이며 2월(45 ...
경매시장서 아파트 낙찰률 큰폭 상승
시민일보 2005.02.01
부동산 경기 바닥론이 확산되는 가운데 법원 경매시장에서 아파트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평균 낙찰률이 높아진데다 감정가보다 높은 가격에 낙찰받는 사례도 속속 나오고 있다. 일부 물건에 응찰자가 대거 몰리기도 한다. 경매정보업체 지지옥션(www.ggi.co.kr)은 지난달 법원 경매가 진행된 서울 아파트는 총 737건으 ...
‘혁신거점형 기업도시’ 개발 최소면적 축소
시민일보 2005.02.01
혁신거점형 기업도시의 개발 최소면적이 당초 절반 수준인 50만평 이상으로 축소된다. 또 기업도시 개발이익환수비율은 낙후도에 따라 25~85%로 당초안 25~100%보다 완화된다. 건설교통부는 31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기업도시특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안을 다음주중 입법예고를 거쳐 5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
주택도시硏 원장에 박헌주씨 임용
시민일보 2005.02.01
대한주택공사는 부설 연구기관인 주택도시연구원 원장에 박헌주 국토연구원 기획조정실장을 임용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 1962년 연구원 설립 이후 처음으로 원장을 공개 모집해 선발한 것이다. 주택도시연구원은 국내 유일의 주택도시 부문 종합연구기관이다.
국제유가 급반등 48달러선 웃돌아
시민일보 2005.02.01
국제 유가가 31일(현지시간) 급등해 배럴당 48달러 선을 웃돌았다. 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감산 없이 현행 생산량을 유지하기로 결정한 데 따라 이날 초반 하락세를 보였다. 그러나 오후 들어 미국 경제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면서 급반등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
美 M&A 활발 올해 1조달러 넘을듯
시민일보 2005.02.01
새해 벽두부터 미국 대기업들의 인수합병(M&A)이 활발하다. P&G-질레트, SBC커뮤니케이션-AT&T, 메트라이프-트레블러스 라이프 등 메가 합병이 잇따르고 있다. 기업 실적 호조, 수익 전망 개선, 자금을 조달하기에 충분한 저금리 등의 환경에 따라 전문가들은 올해 총 M&A 규모가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도까 ...
혈액형 A형 와인 B형 맥주 선호
시민일보 2005.02.01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J&B(대표 이복용www. jnbscotch.co.kr)는 지난달 18일부터 25일까지 자사 홈페이지에서 20대 이상 성인남녀 6153명(남 3510명, 여 2643명)의 네티즌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B형은 맥주, O형은 위스키, A형은 와인, AB형은 소주를 가장 선호하는 등 혈액형에 ...
1월 수출‘상쾌한 출발’
시민일보 2005.02.01
1월 무역수지 흑자규모가 32억 달러를 기록,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환율 하락과 고유가에 불구하고 수출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 올해 수출 전망을 밝게 했다. 1일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올 1월 수출이 225억 달러를 기록, 전달에 비해 18.7% 증가했다. 수입은 19.2% 늘어난 193억 달로로 집계돼 무역수 ...
직장인 27% 세뱃돈‘5만원 미만’
시민일보 2005.02.01
채용정보 포털 커리어(www. career.co.kr, 대표 임준우)는 다음취업센터(job.daum.net)와 함께 지난 1월 25일부터 31일까지 직장인 1076명을 대상으로 “이번 설날에 세뱃돈으로 지출이 예상되는 금액은 얼마입니까?”라는 주제의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약 27%인 298명이 ‘5만원 미만’라고 응답했 ...
1월 소비자물가 안정세
시민일보 2005.02.01
1월 소비자물가가 담배값 인상에도 불구하고 휘발유·등유 가격과 부동산 가격 하락에 힘입어 안정세를 나타냈다. 1일 통계청이 발표한 ‘1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소비자물가지수는 116.2(2000년=100)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1%, 전월대비 0.7%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6 ...
“연인에 한줄 고백 어때요”
시민일보 2005.01.31
패밀리 레스토랑 TGI프라이데이스가 오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연인들을 대상으로 ‘한 줄 프로포즈’ 행사를 진행,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연인에게 고백하는 한 줄의 프로포즈’와 커플사진을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받아, 14일 응모고객 총 32명을 선정, 총 100만원상당의 발렌타인데이 패키지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
아파트값 상승무드 탄력 받을까
시민일보 2005.01.31
강남권 재건축아파트에서 촉발됐던 아파트값 상승세가 비강남권 일반아파트로 확산되는 등 대세 상승 분위기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특히 향후 아파트값 향배에 대해 설 이후 정부 정책의 임시국회 통과여부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현재 거래에 숨통이 트이면서 아파트값이 상승무드를 ...
"“외국 거주자도 국내주택 보유땐 양도세 비과세 대상"
시민일보 2005.01.31
외국 거주자라 하더라도 국내에 주택을 1개만 보유하고 있다면 ‘1세대1주택 양도세 비과세’ 대상이라는 판결이 나왔다. 그동안 주택 양도 당시 소유자가 직접 거주하고 있는 경우에만 양도세 비과세 대상으로 취급하던 국세청의 과세 관행 변경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단독 김관중 판사는 31일 이민 전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