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노무현 대통령 후보가 연일 ‘신민주 대연합’등 정계개편논의를 ‘공론화’ 하고 있는 가운데 한화갑 대표도 ‘동조’의사를 보이고 나서 정계개편론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반면 한나라당 박관용 권한대행은 정계개편 논의가 ‘권력부패를 덮는 술수’라고 규정하는등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서 정계개편론이 정치권의 또 다른 이슈로 ...
민주당이 당 5역인 사무총장 정책위 의장 대변인등을 수도권 지역의원으로 대폭 교체 하면서 올 지방선거와 대선을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이 대두하고 있다.
각종 선거에서 최대 격전지인 서울 경기 지역의 승리를 위해 고위 당직자에 수도권 현역을 포진시켜 ‘표심’을 끌어 당기겠다는 의미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더구나 사무총장을 ...
한나라당 최고위원 경선이 10일 전당대회에서 이루어짐에 따라 최고위원 경선출마를 선언한 당내외 인사들이 여의도 각 빌딩에 경선캠프를 차리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특히 한 빌딩에 4명의 후보들이 ‘적과의 동침’을 하는가 하면 ‘튀는 홍보팜플렛’과 정성을 다한 인사장등 대의원 ‘표심’잡기가 한참이다.
여의도 ‘ ...
한나라당 청년위원회 소속 당원 20여명은 1일 전날 중앙당이 `광역의원 비례대표중 70%를 여성으로 우선 공천하라’는 지침을 마련한 것에 반발, 여의도 당사에서 1시간 30분 가량 거세게 항의하는 소동을 벌였다.
이들은 이날 오전 당화합발전특위가 열리고 있던 당사 7층으로 찾아와 “당에 여성만 있느냐. 청년을 왕따시키는 ...
민주당 지도부에 포함되는 지명직 최고위원 두자리를 놓고 한화갑 대표 최고위원이 고심중인 것으로 알려져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한 대표는 지난 29일 실명까지 거론했지만 다른 최고위원들의 반대에 부딪쳐 결의를 유보한 상황이어서 그의 향후 결정이 주목된다.
민주당은 지난달 27일 최고위원 경선을 통해 8명 ...
민주당 노무현 대통령 후보는 1일 정치고문에 김원기 의원, 후보 비서실장에 정동채 의원을 각각 내정하는 등 비서실과 특보단 인선을 사실상 완료했다.
유종필 공보특보는 “비서실은 정무직 기능보다 집행적 기능을 좀 더 고려해 실무관계에서 능력이 검증된 정 의원이, 정치분야 자문을 맡게될 정치고문은 노 후보의 오랜 정치적 동 ...
서울시장 합동토론에서 청계천 복원 문제를 놓고 민주당 김민석 후보가 ‘최악의 공약’이라고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를 공격하는등 정책대결이 첨예화 하고 있다.
두 후보는 강남북 불균형, 교통문제, 환경문제, 문화 관광자원등에 대해 각각의 견해를 밝히는 한편 상대방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는등 열띤 토론을 벌였다.
지난 30일 ...
민주당 지도부에 서울지역 현역의원들이 3명이나 당선돼 지역색 타파 및 개혁소장파들의 목소리가 높아질 전망이다.
또 다음달 10일 있을 한나라당 지도부 경선에서도 4명의 서울지역 의원들이 등록한 상태여서 이들의 지도부 당선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7일 8명을 뽑은 민주당 최고위원 경선에서 서울지역 의원중 정 ...
노무현 민주당 대통령후보는 29일 정계개편과 관련, “지역구도가 반드시 정책구도로 재편되는 게 한국정치의 가장 큰 과제”라고 강조하고 “그러나 실행과정에선 내가 나서 무리하게 추진할 때 인위적 정계개편이나 의원 빼오기 오해를 살 수 있기 때문에 국민이 변화된 상황을 이해하도록 설득하고 정치인들에게 제안할 것”이라고 선(先 ...
6.1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인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과 한나라당 선거 캠프가 정책개발과 후보자 이미지 살리기에 분주하다.
특히 이번 선거는 연말 대선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최대 승부처라는 점에서 여야 선거 후보진영은 중앙당으로부터 지원을 요구하는등 인적 물적자원을 최대한 끌어 들이고 있는 상황이다.
민주당 김 ...
한나라당은 29일 대통령 세아들을 포함한 `권력비리의혹’ 규명을 위해 내달 2일 부산에서 대규모 장외 집회를 갖는 등 영남권과 수도권을 순회하는 대여투쟁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한나라당은 또 금주중 소속 의원, 지구당 위원장 연석회의를 열어 `세아들 비리 및 부패정권 청산대회’를 가진 뒤 청와대를 항의 방문, 연좌농성에 ...
민주당 지도부가 지명직 최고위원 임명을 놓고 ‘미묘한 기류’를 형성하고 있다.
29일 민주당 한화갑 신임 대표최고위원이 지명직 최고위원에 김중권 상임고문과 김원길(강북 갑)의원을 제안했으나 정균환 김태랑 최고위원이 반대하는 바람에 의결이 유보돼 30일 오전 최고위원 회의를 다시 열어 결정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한 ...
민주당은 27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국민참여경선의 마지막 대회인 서울경선을 실시, 노무현 고문을 당 대통령후보로 공식 선출했다.
사상 처음 실시된 국민참여경선을 통한 노 후보의 대통령 후보 당선은 기성정치권에 식상한 386 세대를 비롯한 청.장년 세대의 정치권 변화를 바라는 욕구가 표출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로써 오는 ...
민주당의 27일 대선후보 선출 마지막 경선인 서울지역 경선대회와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제2차 정기전당대회가 열린 서울 잠실 실내 체육관은 당 지도부와 선거인단, 당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잔치 분위기속에서 진행됐다.
대회장인 실내체육관 주변에는 그동안 경선장마다 눈에 띄던 ‘노사모’의 열광적인 응원 대신 최고위원 후보 선거 ...
이문옥 전 감사관이 6.13 지방선거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민노당 부패추방운동본부장을 맡고 있는 이 전 감사관은 “양심과 상식이 통하지 않는 세상에 맞서 부정부패를 뿌리뽑아 깨끗한 서울시를 만들겠다”는 출마의 변을 밝혔다.
다음은 출마와 관련한 이 전 감사관의 일문일답.
-출마 동기는 무엇 ...
한나라당은 28일 부산지역 대선 경선이 끝난뒤 가두행진을 하며 대통령 가족 비리 의혹에 대한 대통령의 ‘책임론’등을 주장하며 대여 투쟁의 고삐를 더욱 죄고 있다.
한나라당은 26일에는 여의도 공원에서 ‘대통령 세아들 비리 및 부패정권 청산대회’를 열고 특검제 및 국정조사 도입을 강력 촉구했다.
한나라당의 서울 장외 집 ...
박근혜 의원의 신당 창당 움직임과 소위 IJP(이인제 의원과 자민련 김종필 총재 합성어) 중부권 신당설등이 대두되면서 올 대선을 앞두고 정계개편이 복격화 하지 않느냐는 관측이 대두되고 있다.
또 올해 대선에서 과거 지역구도 보다도 이념논쟁이 치열해 질 것이라는 전망속에 보수와 진보간의 대립이 격화돼 이를 축으로한 정계 ...
민주당 설훈의원은 25일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규선씨가 한나라당 윤여준 의원을 통해 이회창 전 총재에게 거액의 자금을 전달했다는 증거로 제기할 예정이던 ‘녹음테이프’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설 의원은 거액자금 제공설 이후 6일만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증거물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발표를 서둘렀다는 ...
한나라당은 당초 25일에서 26일로 연기됐던 여야 총무회담에 대해 “설훈 의원의 폭로 파문의 진상이 밝혀지기 전에 여야 총무회담을 갖는 것은 전혀 의미가 없다”며 회담 일정을 무기 연기했다.
총무회담이 연기 됨에 따라 예보채 차환발행 동의안과 테러 방지법안등 임시 국회 계류안건 처리가 이번 회기내에 불투명해졌다.
이만 ...
각종 게이트 사건과 관련한 검찰 수사를 놓고 여야가 대변인 논평등을 통해 공방전을 벌여 수사기관에 대한 관여 여부가 쟁점화 하고 있다.
24일 한나라당 남경필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믿었던 이명재 검찰이 홍삼게이트 등 연일 터져 나오는 권력비리에 맥을 못추고 있다”며 “요즘 검찰을 보면 예전의 정치검찰과 무엇이 다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