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연합 박근혜 대표는 19일 한나라당과의 당대당 통합을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연합은 이날 운영위원회를 열어 한나라당과 당대당 통합을 공식 결의키로 하고 한나라당과 막바지 합당 절차 및 방식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핵심 관계자가 전했다.
이 관계자는 18일 “한나라당과의 합당 과정에서 지분을 요구하지는 않 ...
주요 대선 후보들이 대중의 관심을 끌기 위해 연예인 등 대중문화예술체육인 도우미를 활용하고, 이들도 자신이 선호하는 후보들을 적극 지원하는 모습이 이번 대선에서도 어김없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이번 대선에선 대중문화예술인들이 수동적으로 동원되는 입장에서 벗어나, 자신의 정치이념을 명확히 밝히며 자발적으로 특정후보 ...
민주당 정균환 총무는 17일 민주당 노무현 후보와 국민통합 21 정몽준 후보간 후보단일화 합의와 관련, “나는 후보단일화추진협의회 의원들과 함께 전원이 단일대오를 이뤄 단일후보의 당선을 위해 총력전을 전개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후단협 의원들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정 총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두 후보 ...
`하나로 국민연합’이 지난 15일 창당대회 및 대통령후보 선출대회를 열어 이한동 전 총리를 당 대표와 대선후보로 선출하는 등 공식 출범했다.
국민연합은 이로써 연말 대선을 향한 진용을 구축, 본격적인 대선운동에 들어갈 예정이나 그 전도는 매우 불투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나라당 이회창, 민주당 노무현, 국민통합 21 ...
대선이 다가오면서 각 당 후보진영은 유권자의 절반(1760만표)을 차지하는 여성표를 잡기 위해 부심하고 있다.
지난 9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여성 유권자는 남성 가장의 투표성향 영향권에 머무는 종속변수로 여겨져 와 ‘여성대책’이란 게 별로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여성의 사회진출이 늘고 정치의식 수준이 향상되면서 여 ...
자민련 오장섭 이양희 이재선 의원이 14일 탈당, 한나라당에 입당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중앙당에 탈당계를 제출하고 15일 한나라당에서 입당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이들의 탈당으로 자민련 의석은 종전 13석에서 10석으로 줄어든다.
이들은 또 오는 1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한나라당 충남-북 및 대전 선대위 ...
민주당은 14일 `한인옥씨 10억수수 의혹 진상조사특위’ 소속의원들이 심상명 법무장관을 방문, 한 여사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등 `기양 비자금’ 공세를 이어갔다.
천정배 김태홍 의원 등은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부인 한인옥씨가 지난 97년 기양건설로부터 10억원을 불법 수수하고, 그 일부가 이 후보 일가가 살았던 호화 ...
국민통합 21 정몽준 후보가 후발주자로서 빠듯한 선거운동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헬리콥터를 이용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정 후보는 14일 구미, 울산, 부산으로 이어지는 영남권 순회방문에 헬기를 이용했다.
이에 앞서 지난 5일 대전에서 열린 중앙당 창당대회 직후 오후 4시 예정된 재향군인회 초청 안보강연회 참석을 위 ...
민주당 한광옥 최고위원은 14일 “당의 힘을 모아 후보단일화를 반드시 이뤄내 정권재창출을 하기 위해 후보단일화를 명분으로 탈당했던 의원들은 복당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위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노무현 후보의 후보단일화를 위한 결단을 적극 환영한다”며 “당이 후보단일화에 대한 의지가 강하고 정몽준 ...
국민통합 21 정몽준 의원과 민주당 노무현 후보간의 후보단일화 방법에 대한 이견으로 진통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마저 이를 ‘야합’이라며 몰아세우고 있어 후유증이 증폭되고 있다.
국민통합 21 정몽준 후보는 13일 후보단일화 방안과 관련, 민주당 노무현 후보측에 일반 국민과 양당 대의원이 절반씩 참여 ...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를 목적으로 정부가 제출한 경제자유구역법이 국회 심사과정에서 법제정 취지가 훼손됐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가운데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원안처리쪽으로 방향을 선회하고 있어 주목된다.
한나라당은 13일 고위선거대책회의를 열고 법안 처리 방안을 집중 논의, 특구확대를 골자로 한 재경위 수정안 대신 정부 원안대 ...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13일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부인 한인옥 여사의 기양건설 비자금 수수의혹 논란과 `병풍조작’ 수사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은 이번 대선의 쟁점으로 띄우기 위한 총공세를 벌였고, 한나라당은 “병풍조작에 이은 제2의 정치공작”이라고 반격했다.
민주당은 이날 정대철 선대위원장이 기자회견을 갖 ...
박관용 국회의장은 13일 국회 정치개혁특위 국회법 소위가 대정부질문의 모두발언 폐지에 반대하는 것과 관련, “모두발언 폐지 등 대정부질문 방식의 개선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유럽순방차 독일을 방문중인 박 의장은 이날 정개특위 진행상황을 보고받고 “대정부질문 방식 개선은 제가 이번에 개정의견을 내게 된 가장 ...
중앙선관위(위원장 유지담)는 13일 정당이 선거기간에 발행하는 정강.정책 홍보물과 당보에 자당 후보자의 선전사항은 물론 타당 후보자를 흠집내기 위한 사항을 일절 게재할 수 없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지난 11일 전체회의를 열어 선거법 관련조항을 검토한 결과 이같은 유권해석을 내렸다며 “정강·정책 홍보물이나 당보가 경쟁후보 ...
12월 대선의 최대 변수인 민주당 노무현, 통합21 정몽준 후보간 후보단일화 협상이 급진전되고 한나라당은 미래연합 박근혜 대표와의 연대 및 민주당 탈당파, 자민련 의원 개별영입을 통한 세불리기로 맞서는 등 대선구도가 급변할 조짐을 보이고 있어 “대선정국을 예상하기 어렵다”는 게 중론이다.
후보단일화 협상은 노무현 후보 ...
“대통령 부인은 안방마님으로 조용히 내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민의 소리를 바로 듣고 남편이자 최고 정책결정자인 대통령에게 조언하는 제1의 참모이자 정치적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
대선을 앞두고 ‘퍼스트 레이디’의 위상과 역할을 검증해보는 ‘대통령부인 역할 달라져야 한다’ 토론회가 12일 낮 한국여성언론인연합( ...
노무현 새천년민주당 대통령후보는 T 강국으로서의 경쟁력을 지속하고 21세기 디지털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강력한 디지털 리더십과 함께 디지털 국가경영 비전과 전략수립 능력을 갖춘 ‘디지털 대통령’이 되겠다고 12일 강조했다.
노 후보는 이날 한국정보산업연합회, 전국경제인연합회 정보통신위원회, 한국 CIO 포럼, 벤처 ...
국민통합 21 정몽준 후보는 12일 민주당 노무현 후보에게 후보단일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후보회담의 조속한 개최를 제의했다.
정 후보는 이날 여의도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후보단일화 방안 도출을 위한 협상단끼리의 얘기에 부담이 있다면 둘이 만나서 이야기할 수 있다”면서 “(후보단일화 방안을 놓고) 양측의 의견이 팽팽 ...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12일 노동계와 교육계의 강한 반발로 국회 처리가 유보된 `경제자유구역법'의 회기내 처리를 위해 수정안을 국회에 제출키로 하고 양당 제2정조위원장간 협의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당은 특히 이 법이 연내 처리되지 않을 경우 127억달러에 달하는 인천시의 송도 신도시 외자유치 사업이 무산위 ...
대선을 앞두고 과거 ‘3김시대’ 처럼 재벌들의 수십억, 수백억원 뭉칫돈 자금지원 사례가 발견되지 않고 있지만 각 당은 후보 지지율 제고를 위해 대선자금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한나라당 이회창, 민주당 노무현, 국민통합 21 정몽준 후보 등 주요 대선주자는 선거자금을 모금하고 사용하는 방식에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모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