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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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최고위원 경선 점화
시민일보 2004.06.13
한나라당이 내달 14일 전당대회를 열기로 확정함에 따라 최고위원을 향한 당내 경선 레이스도 서서히 점화되고 있다. 아직까지 최고위원 경선에 도전하겠다고 공식 선언한 의원은 한명도 없지만 이미 여러명이 후보 물망에 오르내리고 있고 지역과 모임별로 후보를 단일화하려는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다. 한나라당이 내달 뽑을 최고위원 ...
‘당정분리’를 ‘젖떼기’로 표현
시민일보 2004.06.13
최근 대통령 정치특보직에서 물러난 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원의 발언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의 복심(腹心)을 가장 정확히 읽어낸다는 문 의원의 한마디 한마디에 언론과 정치권이 주목하는 가운데, 복잡한 정치상황을 한마디로 정리하는 촌철살인의 언변이 새삼스럽게 돋보이는 것이다. 문 의원은 최근 기자들에게 ...
與野 상임委 배분 급물살
시민일보 2004.06.10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10일 수석원내부대표회담을 갖고 17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특위 위원장 배분, 예결특위의 일반 상임위 전환, 임시국회 의사일정 등에 대한 절충작업을 계속 벌였다. 특히 한나라당이 위원장직 배분과 관련, 종전 입장에서 물러서 법사·문광·건교위 등 이른바 `핵심상임위’를 포기하고 “국민생활과 직결 ...
與 ‘盧心읽기 힘들다’
시민일보 2004.06.10
열린우리당을 바라보는 노무현 대통령의 시선이 어쩐지 곱지않다는 느낌이 역력하다. 우리당에 대한 애정이 누구보다 강한 노 대통령이지만, 최근 일련의 발언을 찬찬히 뜯어보면 실망감이 진하게 묻어난다. 특히 김혁규 전 경남지사의 총리지명 방침 백지화 이후 나온 노 대통령의 발언들은 단순한 안타까움이나 불만 수준을 넘어섰 ...
議員職 상실 봇물 이룰듯
시민일보 2004.06.10
열린우리당 신계륜 의원이 10일 대부업체 `굿머니’로부터 불법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음에 따라 의원직을 상실할 위기에 처하게 됐다. 앞서 한나라당 이규택 의원이 지난 2002년 대선과정에서의 선거법 위반혐의로 2심에서 벌금 250만원을 선고받아 의원직을 잃을 위기에 처한데다가 17대 국 ...
한나라 黨名개정 또논란
시민일보 2004.06.10
한나라당 내부에서 당명 개정 여부가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한나라당은 지난 4월 17대 총선이 끝난 직후엔 `차떼기당’ 등 과거 부정적인 이미지를 청산하고 당을 쇄신, 새롭게 도약해야 한다며 `제2의 창당’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고, 우선적인 조치로 `한나라당’이라는 당명 개정이 거론됐다. 이에 따라 총선 직후 ...
盧대통령-총리 역할분담 異見
시민일보 2004.06.10
열린우리당 이해찬 의원의 총리 지명이후 노무현 대통령과 차기 총리간 역할분담을 놓고 여권내 의견이 분분하다. 소신과 색채가 뚜렷한 이 의원의 총리 지명은 그간 `대통령 보좌’에만 익숙했던 총리들과는 판이한 국정운영 스타일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여권내 다수의 견해는 대통령이 통일·외교·안보 등 외치에 역점을 ...
내달초 소폭 개각할듯
시민일보 2004.06.09
참여정부 국정2기를 이끌 총리후보에 열린우리당 이해찬 의원이 지명되면서 개각 시기와 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혁규 전 경남지사가 행정부 수장을 맡는 것을 전제로 짰던 기존 개각구도가 완전히 헝클어진 상황에서 향후 개각의 시기와 규모에 큰 변화가 초래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9일 현재 청와대측은 이 문 ...
與 기 세우고 野 날 세우고
시민일보 2004.06.09
이해찬 총리 후보 임명동의안이 11일께 국회에 제출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여야는 9일 인사청문회 준비에 착수했다. ◇각 당 청문회 준비 = 이번 청문회는 17대 국회 첫 인사청문회라는 점에서 각 당의 부담이 적지 않다. 이에 따라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인사청문특위 인선에 착수하는 한편 예상 쟁점별로 당 차원의 자료수 ...
13대국회 노동委서 ‘동지적 관계’ 움터
시민일보 2004.06.09
노무현 대통령과 이해찬 총리지명자의 인연은 지난 87년께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노 대통령은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 부산본부 상임위원이었고 이 지명자는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 집행위원으로 87년 대선 양김(김영삼과 김대중)의 후보단일화 논의과정에서 생각을 달리 했지만 서로를 알게 되는 계기를 맞는다. 노 대통령은 양 ...
“행정수도 이전 천도 수준이다”
시민일보 2004.06.09
한나라당은 9일 정부의 신행정수도 이전 계획 발표에 대해 “애초 밝혔던 행정수도 이전이 아니라 천도”라고 주장하면서 국민적 합의에 의한 추진을 주장했다. 민주노동당 김성희 부대변인도 같은날 신행정수도건설추진위가 이전 대상 주요 국가기관, 이전 시기 및 방법 등에 대한 잠정안을 확정한 것과 관련, “현재의 행정수도 이전 ...
총리지명 역할론 주목받는 유시민
시민일보 2004.06.09
노무현 대통령이 열린우리당 이해찬 의원을 새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하면서 유시민(46) 의원이 주목받고 있다. 유 의원이 여권내 대표적인 논객으로서 이 지명자의 보좌관을 지냈다는 배경 때문만은 아니다. 노 대통령이 `의외의 카드’를 꺼내드는 과정에서 모종의 역할을 한 정황이 뚜렷하다는 데 관심이 있다. 총선 후에는 ...
與 全大 내일 중앙委서 결정
시민일보 2004.06.08
6.5 재·보선에서 참패한 열린우리당 지도부의 진퇴가 당 최고의결기구인 중앙위원회의 판단에 맡겨지게 됐다. 지난달 원내대표 경선 후 잠복했다가 재·보선을 계기로 다시 부상한 계파간 세대결 양상이 10일 상임중앙위원 5명과 중앙위원 73명이 참여하는 투표 결과로 일거에 정리되는 셈이다. 중앙위에 회부될 안건은 2가지다. ...
盧대통령 새총리후보 오늘 지명
시민일보 2004.06.08
`김혁규 카드’가 물건너 간 이후 열린우리당 내에 차기 총리 지명을 놓고 설왕설래가 한창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9일께 새 총리후보를 지명한다는 방침아래 열린우리당과 각계의 의견을 두루 수렴, 유력후보군을 3배수로 압축시킬 계획인 것으로 8일 알려졌다. 여권 고위관계자는 이날 “노 대통령이 아직 총리지명 문제에 대해 ...
한나라 재탄생
시민일보 2004.06.08
`6.5 재·보선’이 끝나자마자 한나라당이 당체제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8일 한나라당에 따르면 당은 오는 15일께 여의도 컨테이너당사 생활을 마감하고 염창동 새당사로 이사할 계획이며 내달 10일께는 전당대회를 열고 새로운 지도부를 구성하는 등 `제2의 창당’ 계기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한나라당은 우선 ...
우리당·한나라, 수석 원내부대표 회담 이견 팽팽
시민일보 2004.06.08
17대 국회가 국회 부의장 선출지연에 이어 상임위원장 등의 배분문제도 국회법에 규정된 시한을 넘길 공산이 커지는 등 파행을 계속하고 있어 비난여론이 고조되고 있다. 여야는 의장단 선출시한인 지난 5일을 넘겨 7일 파행 끝에 부의장 2명을 가까스로 선출한데 이어, 8일 수석 원내부대표 회담에서도 상임위·특위 위원장직 배분 ...
민노당 새지도부 ‘골머리’
시민일보 2004.06.08
노무현 대통령으로부터 8일 축하난을 받은 김혜경 대표를 비롯한 민주노동당의 새지도부 앞에는 세가지 과제가 놓여 있다. 우선 지도부 경선 과정에서 드러난 민중민주(PD) 계열과 민족해방(NL) 계열의 치열한 노선 투쟁과 갈등을 봉합하는 것과, 10명의 의원들과 원외인사 중심의 지도부를 조율하는 문제, 원내 소수정당으로서의 ...
우리당 조기全大 이견
시민일보 2004.06.07
6.5 재·보선 참패와 관련, 열린우리당 내에서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조기에 전당대회를 개최하는 문제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조기 전대론이 당내 역학구도 변화 가능성과 맞물린 탓에 당권파와 비당권파 간에 미묘한 기류가 감지되고 있어 주목된다. 열린우리당 신기남 의장은 7일 의원총회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
정부·국회 개혁 역할 분담하자
시민일보 2004.06.07
노무현 대통령이 7일 17대 국회 개원 축하연설에서 제시한 집권2기 국정운영의 핵심은 경제·민생 활력 회복, 부패 청산, 정부혁신 등으로 요약된다. 특히 노 대통령은 관심의 초점인 정치개혁과 언론개혁은 국회 몫으로 돌리고 자신은 행정수반으로서 부패청산과 정부혁신을 책임지겠다는 역할분담을 제안했다. 노 대통령은 아울 ...
민노당 진로 어디로 …
시민일보 2004.06.07
민주노동당이 지난 6일 당 대회에서 새로 구성한 지도부에 전국연합 계열의 민족자주파(NL) 계열이 다수를 차지함에 따라 향후 민노당의 진로에 적잖은 변화가 예고된다. 민노당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실시된 투표에서 11명의 최고위원을 선출했고 이미 당연직 최고위원이 된 천영세 의원단 대표를 포함해 일단 12명으로 최고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