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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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80% “고건 전총리와 합치자”
시민일보 2006.06.18
지방선거 완패로 내홍을 겪고 있는 열린우리당 의원의 상당수가 고 건 전 총리와의 연대를 희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발매된 월간중앙(7월호)이 지난 7~13일 사이 열린우리당 의원 70명(회수율 51.5%, 각료 겸직의원 제외)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응답자의 80%가 고 전 총리와의 연대를 희망했다. ...
6월 임시국회 파행 예고
시민일보 2006.06.18
이재오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6월 임시국회의 원구성은 사학법 재개정안과 연계시키지 않겠지만, 나머지 쟁점 법안은 연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못박고 나서 19일부터 시작되는 임시국회의 난항이 예상된다. 사립학교법 재개정안의 경우 열린우리당이 ‘개방형 이사제 절대 수정 불가’를 외치는 반면 한나라당은 ‘대통령의 중재를 여당 ...
경기도 시·군 16곳 오늘 특별감사 착수
시민일보 2006.06.18
감사원은 “내일(19일)부터 경기도 광주시 등 16개 시·군을 대상으로 토지관련 인·허가 및 단속실태에 대한 특별감사에 착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감은 감사요원 40여명이 투입, 20일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감사대상은 주로 그린벨트나 상수원 보호구역 등이 산재해 있는 대도시 주변 자치단체들이다. 또 개발수 ...
“카우보이 같은 대표 될터”
시민일보 2006.06.18
김영선 신임 한나라당 대표가 ‘카우보이 같은 대표가 되겠다’며 취임 일성을 밝혔다. 김 대표는 18일 출입기자들과 오찬을 갖고 “한나라당은 실무진들이 경쾌하고 독립적으로 일을 하는 진취적인 당이 돼야 한다. 그래야 온 국민이 안정된 마음을 가지고, (당으로서도)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고 당부했다. 김 대표는 “한나라 ...
자선문화 확산 팔걷어
시민일보 2006.06.18
김문수 경기도지사 당선자는 1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회 1미터 1원 자선걷기대회’에 참석, 시민들과 손을 맞잡고 5km 코스의 걷기에 동참했다. 이 행사는 1미터를 걸을 때마다 1원씩 적립해 불우이웃을 돕는 행사다. 이날 김 당선자는 섭씨 30도의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걷기 행렬의 맨 앞에서 대회 플래카드를 ...
“퇴임후에 정책 적극제시”
시민일보 2006.06.15
“부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공과(功過)를 모두 알고 있으면서도 (여당에서) 일부러 정치적 공세를 위해 그러는 것 같다. 모든 것은 국민과 역사가 평가할 문제다.” 16일 한나라당 대표직을 떠나는 박근혜 대표는 15일 지방일간지 한나라당 출입기자들과 마지막 간담회를 갖는 자리에서 ‘박 대표의 자산이자 부채로 작용하고 ...
“미래모임, 확실한 비전 제시하라”
시민일보 2006.06.15
한나라당 임태희 의원이 7.11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 대표 후보 단일화를 추진 중인 당내 소장파 및 범중도개혁 세력간 연대인 ‘미래모임’에 대해 “단순히 젊은 의원 1명을 당 지도부에 진입시키기 위한 모임으로 전락해선 안된다”고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또 2007년 대통련 선거의 향방은 “한나라당과 보수가 얼마 ...
“정권교체, 서울시당이 책임진다”
시민일보 2006.06.15
한나라당 박 진 의원은 15일 “정권교체, 서울시당이 책임지겠다”며 서울시당위원장 선거에 나설 뜻을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출사표를 통해 “대한민국의 중심인 서울에서 졌기 때문에 두번의 대선을 실패했다”며 “또 다시 서울을 지키지 못한다면, 정권교체는 요원하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5.31 선거에서 국민의 무서움 ...
민주당 한화갑-장 상 ‘투톱 체제’
시민일보 2006.06.15
민주당이 15일 단일 지도체제로 돼 있는 당헌을 ‘공동대표제’로 변경하고 장 상 선대위원장을 공동대표로 선출했다. 민주당 이상열 대변인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위원회의 결과 브리핑을 통해 “당의 외연 확대와 당세 확장을 위해 공동대표제를 도입키로 당헌을 개정했다”면서 “남녀 공동대표제 도입은 정당 사상 처음 ...
“한나라 인천시당은 시의회 간섭 중단을”
시민일보 2006.06.15
한나라당 인천시당이 인천시의회 의장의 권한을 축소하고 시당 자체로 선출한 원내총무에게 권한을 대폭 이양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해 시의회의 독립성을 심각하게 훼손할 것이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는 15일 논평을 내 “한나라당 인천시당이 14일 시의원 당선자 회의를 열어 의장 권한 축소와 원내총 ...
盧대통령 국회연설 돌연 취소 왜?
시민일보 2006.06.15
靑 “여·야 6월 임시국회법안 처리 합의로” 정치권 “與 요청했을듯”… 與선 강력부인 노무현 대통령은 왜 국회연설을 취소했을까? 노 대통령이 21일로 예정됐던 국회연설을 돌연 취소하자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청와대 측은 여야 정책협의회에서 6월 임시국회법안 처리에 합의가 이뤄져 취소키로 했다는 입장을 밝히고 ...
“사학법 마무리 못해 아쉬워 이달내 재개정 꼭 이뤄달라”
시민일보 2006.06.15
한나라 朴대표, 마지막 최고중진회의서 당부 원희룡·이규택등도 최고위원직 사퇴의사 밝혀 이임식을 하루 앞둔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염창동 당사 대표실에서 ‘마지막’ 최고중진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도 “사학법 재개정을 마무리 못하고 물러나 아쉽다”며 “지금 이 문제를 원내에서 논의하고 있으니 꼭 이달 안으 ...
“UNWTO서 北 관광개발에 기여하길”
시민일보 2006.06.15
노무현 대통령은 15일 오전 ‘프란지알리(Francesco Frangialli)` UN 세계관광기구(WTO·World Tourism Organization)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한-UNWTO간 협력관계 등 상호 관심사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프란지알리 사무총장은 국제 관광의 현황에 대해 설명하면서 “관광이 고용 창출 ...
김덕룡의원 부인 징역 3년 구형
시민일보 2006.06.15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15일 `5.31 지방선거` 한나라당 서초구청장 후보공천 명목으로 금품을 건네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덕룡 의원의 부인 김 모씨에 대해 징역 3년과 몰수 4억3000여만원, 추징금 2000만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또 김씨에게 돈을 건넨 혐의로 구속 기소된 서울시의원 한 모씨에 대해서는 징역 3 ...
‘김문수 대수도론’ 당론 제동?
시민일보 2006.06.14
김문수 경기도지사 당선자가 최근 자신이 주창한 대수도론을 당론으로 추진 할 수도 있다는 뜻을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김 당선자는 지난 13일 외자유치 미국 방문 현장에서 ‘KBS 라디오정보센터 박에스더’와 전화 인터뷰를 갖고 ‘지금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자, 안상수 인천시장 당선자 모두 한나라당 소속인데 대수도론을 당론으 ...
사학법 재개정 검토 합의
시민일보 2006.06.14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오는 19일부터 열리는 6월 임시국회에서 지난 4월 임시국회 미처리 법안 가운데 양당 간 쟁점이 없는 법안에 대해 우선 처리키로 하는 한편 사립학교법 재개정 문제를 진지하게 검토키로 합의했다. 열린우리당 강봉균, 한나라당 이방호 정책위의장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양당간 정책협의회의를 통해 이 ...
與 한·미 FTA ‘국회 특위’ 구성
시민일보 2006.06.14
열린우리당은 14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2차 협상에 대비하기 위해 국회 차원의 FTA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우리당은 이날 국회에서 강봉균 정책위의장,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김종훈 FTA 협상 수석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어 1차 FTA 협상 결과를 보고받고 이같은 방침을 전했다고 송영길 정 ...
盧 대통령 21일 국회 연설 취소
시민일보 2006.06.14
노무현 대통령은 여야가 관련 법안 처리를 합의함에 따라 당초 예정했던 오는 21일의 국회 연설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정태호 청와대 대변인이 14일 밝혔다. 노 대통령은 당초 21일 국회 연설을 통해 사법개혁안 등 주요 입법 현안의 조속한 처리를 당부할 방침이었다. 정 대변인은 “대통령은 주요 입법과 관련해 국회 협 ...
민주당 ‘공동대표제’ 내홍
시민일보 2006.06.14
차기 全大까지 장상 선대본부장 선임할 듯 일각선 “한화갑, 의원직 상실 대비한 돌파구” 민주당 한화갑 대표가 ‘공동대표제’ 추진을 하고 있으나, 당내 반발로 진통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당내 일각에서는 한 대표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6월말 대법원 확정판결을 앞두고 있어 “대법원 판결 후 의원직을 상실할 경우를 대비 ...
“짧은 24일 임기지만 24년으로 알고 일할터”
시민일보 2006.06.14
“비록 24일의 짧은 임기지만 24년으로 알고 대표직에 충실하겠다.” 7월 전당대회까지 24일 임기의 임시 당대표를 맡아 내달 전당대회 관리를 맡게 된 한나라당 김영선(46) 최고위원이 강조한 말이다. 16일 물러나는 박근혜 대표의 1순위 승계자인 원희룡 최고위원이 14일 최고위원직 사퇴입장을 공개표명함에 따라 승계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