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이 아일랜드의 2010 남아공월드컵 특별 참가를 불허했다.
AP통신은 2일(이하 한국시간) 남아공월드컵 조추첨식(5일. 케이프타운)을 위해 현지에 머무르고 있는 제롬 발케 FIFA 사무총장이 최근 아일랜드축구협회(FAI)가 요청한 33번째 팀으로서의 월드컵 참가 문제에 대해 "불가능하다"고 못을 박 ...
최근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 골프장 로비사건과 관련,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한나라당 공성진 최고위원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직접 입장을 밝히고 나섰다.
공 최고위원은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제 부덕의 소치이기 때문에 당과 국민여러분들게 송구스럽다”면서도 “이것은 정체불명의 허위날조, 조작된 ...
KIA 타이거즈가 2일 외국인 투수 아킬리노 로페즈(34)와 계약금 7만5000달러, 연봉 30만 달러 등 총 37만5000달러(약 4억3300만원)에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로페즈는 현재 자신의 도미니카 집에서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웨이트 위주의 체력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로페즈는 도미니카 윈터리그에는 ...
'또 다른 우생순 쓴다.' 세대교체를 단행한 한국여자핸드볼대표팀이 중국 장쑤성에서 펼쳐지는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출국한다.
이재영 감독(53. 대구시청)과 주장 우선희(31. 삼척시청)를 비롯한 선수단 23명(선수 17. 임원 6)은 2일 낮 12시 3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떠난다 ...
레미 본야스키(33. 네덜란드)가 통산 4번째 우승을 자신했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은 본야스키가 5일 요코하마아레나에서 열리는 K-1 월드그랑프리 파이널을 앞두고 지난 1일 훈련을 공개하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고 2일 보도했다.
본야스키는 "우승은 자신있다. 통산 4번째 우승을 차지해 어네스트 후스트(44. ...
의문의 교통사고로 구설수에 오른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34. 미국)가 벌금형을 받게 됐다.
AP통신은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경찰이 우즈를 기소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우즈가 벌금과 벌점만을 부과받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우즈는 벌금 164달러와 벌점 4점을 부과받았다.
플로리다주 경찰은 사건을 조사한 결과 ...
최근 발생한 사형미결수의 자살 사건과 관련,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이 “사형이 범죄자 교화라는 우리 형법의 근본 목적에 효과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역설적으로 입증해주는 것”이라며 사형제도와 교정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박선영 의원은 2일 국회 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사형제도와 교도행정’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
입양아에 대한 선입견을 양산할 수 있는 불필요한 정보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입양아의 가족관계증명서 중 ‘양부모’ 표기를 ‘부모’로 명기토록 하는 방안이 시행된다.
한나라당 홍정욱(서울 노원 병) 의원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가족관계 등록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의결돼 내년 ...
최근 정부가 세종시 수정안으로 과학비즈니스벨트안을 제시함에 따라 기업, 대학, 연구소, 의료기관 등에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으로 보여, 전국 10개 혁신도시 등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추진 예정 중인 대형 국책 사업 시행 지역이 상대적으로 큰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야 및 무소속 의원 등 12명으로 구성된 ...
인천경찰청은 최근 회의실에서 행정발전, 범인검거 유공경찰관 8명(경사⇒경위 1명, 경장⇒경사 3명, 순경⇒경장 4명)에 대한 정기 특별승진 임용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이날 임용식에는 그동안 묵묵히 이들을 뒷바라지해 온 가족들과 현장을 누비며 같이 땀 흘렸던 동료 경찰관들까지 참석해 기쁨을 함께했는가 하면 가족들에게도 ...
▲서울 강북구김현풍 강북구청장은 2일 오후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2009 강북 여성 새로 일하기 센터 포럼에 참석, 여성 일자리 창출과 여성이 행복한 강북구를 만드는데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서울 성동구이호조 성동구청장은 2일 건축공사장 및 주요사업 현장을 순시, 앞으로도 찾아가는 현장행정을 통해 주민들의 생생한 ...
거장 임권택(75·사진) 감독이 101번째 영화로 한지를 소재로 한 ‘달빛 길어올리기’를 택했다. 강수연(43), 박중훈(43)이 남녀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임 감독은 1일 서울 세종호텔에서 “101번째가 아닌 새로 데뷔하는 감독의 첫 번째 작품으로 불렸으면 좋겠다”면서 “100편의 영화를 만들면서 쌓인 그동안의 임권택 ...
프로듀서 겸 작곡가 박진영(37)이 가수로 컴백, 새 앨범 ‘새드 프리덤’(사진)을 1일 온라인에 공개했다. 2007년 7집 ‘백 투 스테이지’ 이후 2년 만의 음반이다.
외로움이 싫어서 사랑에 빠지면 분명히 또 누군가에게 상처를 입히고 끝날 것이라며 혼자 자유롭게 살기로 결심하는 슬픔이 새드 프리덤이다.
앨범에는 자 ...
가수 윤하(21)가 3집 파트 B의 ‘그로잉 시즌(Growing Season·사진)’을 11일 발매한다.
피아노가 어우러진 경쾌한 윤하표 발라드를 중심으로 구성한 앨범이다. 유희열(38)과 화요비(27), 김범수(30) 등이 참여했다.
화요비는 발라드 ‘오늘 헤어졌어요’의 노랫말를 썼고, 유희열은 ‘편한가봐’를 작곡했 ...
핸드헬드 카메라 워킹, 고백 형식의 인터뷰 같은 1960년대 ‘시네마 베리테’적 특징을 영화적으로 재해석한다. 다큐멘터리가 아닌 극영화 장르라는 점에서 한 편의 리얼리티 쇼라고 봐도 무방하다. 관점에 따라서는 다큐멘터리로도 보여진다.
영화 ‘여배우들’은 허구의 가정에 사실적인 존재를 덧댄 영화적 다큐멘터리, 혹은 리얼리 ...
코믹 액션영화 ‘홍길동의 후예’가 속편을 준비한다.
제작사 어나더라이프컴퍼니·시오필름은 1일 “단기간 전국 30만을 돌파하는 흥행여세를 몰아 홍길동의 후예 2를 제작키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홍길동의후예는 엔딩 장면에서 속편 가능성을 암시했다. 자신도 형을 따라 홍길동의 후예로 의적활동을 하고 싶다는 막내 ‘홍찬혁’( ...
탤런트 오윤아(29)가 4년만에 드라마로 컴백한다.
오윤아는 미타 노리후사(51)의 만화 ‘드래건 사쿠라’를 원작으로 한 KBS 2TV 월화극(제목미정)에 출연한다.
내년 1월4일 방송될 드라마에서 오윤아는 존폐 위기에 처한 고등학교에 부임한 젊은 이사장 ‘장마리’를 연기한다. 전직 이사장인 아버지의 병세가 악화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