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어나더라이프컴퍼니·시오필름은 1일 “단기간 전국 30만을 돌파하는 흥행여세를 몰아 홍길동의 후예 2를 제작키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홍길동의후예는 엔딩 장면에서 속편 가능성을 암시했다. 자신도 형을 따라 홍길동의 후예로 의적활동을 하고 싶다는 막내 ‘홍찬혁’(장기범)의 대사다. “이제 새로운 전설이 시작됩니다”란 의미심장한 코멘트도 던졌다. 이범수, 김수로, 성동일, 이시영은 일단 속편 출연 의사가 있음을 시사했다.
홍길동의후예는 개봉 주말 21만5472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3위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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