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정부가 11일 행정부처의 세종시 이전계획을 전면 백지화하고, 세종시 개념을 ‘행정중심 복합도시’에서 ‘교육과학중심 경제도시’로 전환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수정안을 발표함에 따라 정치권에 후폭풍이 예상된다.일단 한나라당내에서 ‘친이-친박 힘겨루기’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민주당과 자유선진당, 친박연 ...
[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경기침체에 따른 서민가계를 돕고 자원재활용 의식을 촉진시키기 위해 11일부터 29일까지 교복 물려주기 행사를 펼친다.
구는 이 기간 동안 지역내 중학교 9곳과 고등학교 15곳을 대상으로 졸업생들로부터 교복을 전달받는 ‘사랑의 교복 물려주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
[시민일보]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지역내 학교운동장 두 곳이 눈썰매장으로 변신했다.
구는 최근 폭설로 인해 쌓인 눈을 활용해 녹번동 녹번초등학교와 응암동 연은초등학교 두 곳에 눈썰매장을 설치, 개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일 내린 폭설로 눈 치우기에 바빴던 구청 직원과 구민들이 밀어놓은 눈이 도로 가장자리 ...
'자유계약선수(FA) 미아'로 전락할 위기에 놓인 장성호(33)가 원소속팀 KIA 타이거즈와 계약 협상 연기를 요청했다.
KIA는 11일 오전 "당초 오늘 중에 장성호와 만나 FA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지난 10일 밤 장성호가 개인적인 이유로 일정을 2~3일 연기해달라고 요청해왔다"고 밝혔다. 이에 KIA는 장성호 ...
[시민일보] 행정부처의 세종시 이전을 사실상 전면 백지화 하고 ‘교육과학 중심 경제도시’로 조성하는 내용의 수정안이 11일 발표됐다.정운찬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종합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세종시 민간합동위원회의 의견 조율을 거친 최종 수정안을 공개했다.정 총리가 발표한 수정안에 따르면 세종시에는 ‘9부2처2청’의 이 ...
터키 프로배구에서 활약 중인 문성민(24. 할크방크)이 3경기 연속 두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문성민은 11일(이하 한국시간) 터키 앙카라의 세림 시리 타칸체육관에서 열린 터키 프로배구 1부리그 오젤 딜타스와의 경기에서 팀 내 최다인 23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문성민의 활약에 힘입어 할크방크도 ...
올해 11월 중국에서 열리는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에서 한국과 일본이 진검승부를 벌이게 될 전망이다.
종전 아시안게임에서 한국과 일본은 아시안게임 대표팀을 정상급 선수들로 구성하지 않았다.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도 한국은 군 면제를 받아야 하는 선수들을 중심으로 팀을 구성했고, 일본은 사회인야구팀 선수들을 중심 ...
KIA 타이거즈가 11일 외야수 이종범(40)과 2억6000만원에 2010시즌 연봉 재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2억원을 받았던 이종범은 이날 6000만원 인상된(30%) 2억6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이종범은 지난 시즌 385타수 105안타(타율 0.273)에 6홈런 40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맏형으로서 페 ...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11일 '국가대표 에이스' 좌완 김광현(22)과 지난 해 연봉 1억3000만원에서 4500만원(34.6%)이 인상된 1억 7500만원에 올해 연봉 재계약을 완료했다.
SK는 "김광현이 지난 시즌 불의의 손등부상을 입었지만 12승 2패, 평균자책점 2.80이라는 준수한 성적을 감안했고, 김광현 또 ...
▲서울 중랑구문병권 중랑구청장은 11일 오전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서울시구청장협의회 회의’에 참석, 안건토의 과제로 ‘공직선거법 및 공직선거관리규칙’ 개정을 건의했다.▲서울 광진구정송학 광진구청장은 11일 오전 10시30분 백악관웨딩홀에서 열린 ‘중곡4동 업무보고회’에 참석, 지난해 보내 준 주민들의 성원에 감사를 표 ...
올해도 촌각을 다투는 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소방공무원들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12월28일 신규 임용된 직원들을 포함해 우리 안전센터는 이제 62명이 동고동락하게 됐다. 30년 소방생활에서 이렇게 많은 인원과 함께 생활하는 것도 처음이다보니 감회가 새롭기도 하고 한편으로 부담감이 느껴지기도 한다. 소방 ...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 외 삼성가는 지난 7일~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CES 2010’에 참석했다. 이 전 회장의 장녀인 이부진 삼성에버랜드 전무, 이건희 전 회장, 이서현 제일모직 전무가 CES 2010을 둘러보고 있다. /뉴시스
지난해 12월 생산자물가가 2개월째 오름세를 나타냈다.
1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2월 및 연중 생산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전월대비 0.5% 상승(전년동월대비 1.8% 상승)해 물가압력이 더 커졌다.
한은은 농림수산품(3.5%)이 채소 및 과실 출하량 감소 등으로 오른 데다 공산품(0.4%) 및 서비스(0.3%)도 ...
중소기업의 14.7%가 산업기밀 유출 피해를 입은 적이 있으며, 산업기밀 유출 건당 평균 피해금액은 10억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직무대행 박용현)와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한 중소기업 1500개 사를 대상으로 공동으로 시행한 ‘중소기업 산업기밀 관리 실태’ 조사 결과에 ...
올해 금융가의 최대 이슈는 ‘출구전략의 시기’인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금융기업 200개사를 대상으로 ‘2010년 금융업 7대 이슈’ 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10개중 9개(89.4%)의 기업이 올해 가장 큰 이슈로 ‘출구전략 시기’를 꼽았다. ‘한국은행법 개정안’(64.7%), ‘은행 M& ...
지난해 글로벌 금융 위기 여파로 대외교역 규모가 급감했던 모로코에서 한국산 제품의 시장점유율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코트라(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카사블랑카KBC에 따르면, 2009년 1~9월 모로코 수입시장에서 한국제품의 시장점유율은 전년(1.2%)대비 소폭 증가한 1.8%로 조사됐다. 특히 수입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