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금융기업 200개사를 대상으로 ‘2010년 금융업 7대 이슈’ 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10개중 9개(89.4%)의 기업이 올해 가장 큰 이슈로 ‘출구전략 시기’를 꼽았다. ‘한국은행법 개정안’(64.7%), ‘은행 M&A, 민영화’(51.2%), ‘미국 상업용 모기지 부실 재현 우려’(49.4%), ‘금융규제 강화’(32.9%) 등이 뒤를 이었다.
이어 응답기업의 64.7%는 한국은행 단독검사권 부여와 자료제출 요구권 확대를 골자로 한 ‘한은법 개정안’을 꼽았다. 대한상의는 이에 대해 “현재 금융권 감독은 금융감독원이 맡고 있는데, 한국은행이 추가로 조사권을 행사하게 되면 감독체계 이원화에 따라 피감기관인 금융기업들의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세 번째 이슈로는 금융기업의 51.2%가 응답한 ‘은행 M&A, 민영화’가 선정됐다. 그 뒤를 이어 49.4%의 금융기업들이 ‘미국 상업용 모기지 부실 재현 우려’를, 32.9%의 금융기업들이 ‘금융규제 강화’를 선정했다.
이어 ‘G20 정상회의 개최’가 6위, ‘국제통화 질서 재편(달러 약세, 위안화 부상)’이 7위에 꼽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