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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개발 위기는 오세훈 탓"
전용혁 기자 2013.03.18
[시민일보] 용산역세권개발 사업이 파산 위기에 몰린 것에 대해 김진애 전 민주통합당 의원이 “가장 큰 책임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결정했던 서부이촌동을 포함한 통합 개발”이라고 주장했다. 김 전 의원은 18일 오전 CBS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용산개발사업이 부도위기에 직면한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를 묻 ...
"安, 국민 요구 높아지면 신당창당"
전용혁 기자 2013.03.18
[시민일보] 안철수 전 대선후보캠프에 몸 담았던 정연정 배재대 교수가 안철수 전 교수의 신당 창당 가능성에 대해 “국민들 대다수의 요구가 높아지면 거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교수는 18일 오전 SBS <서두원의 시사초점>과의 인터뷰에서 “안철수 전 교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는 스타일이 후보이기 때 ...
강남구, 태권도 관광메카 '국기원길' 생긴다
박규태 2013.03.18
[시민일보]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국기원 입구 260m 구간을 '국기원길'로 명명했다. 18일 구에 따르면 명예도로명 '국기원길'은 최근 '강남스타일' 등 한류열풍과 강남 관광특수를 지속하고 '태권도'라는 문화상품을 관광인프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다. 국기원길은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교육감 선거공영제 도입 검토"
이나래 2013.03.18
[시민일보]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조인식 교육학박사가 19일 PBC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에 출연, "교육감 선거비용을 줄이기 위해 선거공 영제 도입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 박사는 "현행 교육감 직선제의 문제는 과다한 선거비용"이라며 "능력있는 후보가 못 출마하는
문정지구 호텔 용지 등 18개 필지 공매
뉴시스 2013.03.18
송파구 문정지구 호텔 및 오피스텔 부지가 입찰된다. 서울특별시 SH공사가 21~22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문정지구 호텔용지 등 미래형업무용지 18개 필지에 대해 입찰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입찰 대상 용지는 총 9만7042㎡ 규모로, 총 금액은 약 8079억원이다. 가장 규모가 큰 용지는 7블럭 ...
"인천 사업 제3연육교 조속 추진 해달라"
문찬식 기자 2013.03.18
[시민일보]민주통합당 문병호(부평구갑) 국회의원이 LH에 주민 민원이 집중되고 있는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문 의원은 최근 LH인천지역본부를 방문, 인천지역서 LH가 추진 중인 각종 개발과 정비 사업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황종철 LH인천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루원시티, 검단 ...
"대탕평인사 미흡하지만 이제 시작"
박규태 2013.03.18
[시민일보] 새 정부 각료 인선이 마무리되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김경재 의원이 18일 "대통합 인사는 아직 미흡하다. 그러나 대탕평인사는 이제 시작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YTN <김갑수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정치적 비중이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커졌어야 하지 않느냐 하는 아쉬움이
김포시, 2종일반 주거지역 층수 제한 폐지
문찬식 기자 2013.03.18
태양광 시설 설치지역 확대 [시민일보]경기 김포시는 최근 용도지역 특성에 맞는 개발행위허가기준 등 제도를 합리화하고 운영상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는 '김포시 도시계획조례'를 일부 개정해 공포,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과 같은 법 시행령 개정사항을 반영하는 ...
이번주 전국서 7265가구 공급
뉴시스 2013.03.18
금주 서울 마포, 동탄2신도시 등에서 7천2백여 가구가 청약접수를 받는다. 3월 셋째 주 청약 단지는 총 12곳, 7천2백65가구다. 이는 전주(2천4백17가구) 보다 3배 이상 증가한 물량이며,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지방 청약 물량(6천1백93가구)이 많다. 눈여겨볼 만한 청약 단지로는 수도권은 마포 한강 푸르지오 ...
정몽준 "美 전술핵 재반입 필요"
박규태 2013.03.18
[시민일보] 새누리당 정몽준 전 대표가 18일 "전술핵 재반입은 북핵 폐기를 위한 카드가 될 수 있다"며 핵무장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미국 뉴스전문 채널 CNN과의 인터뷰에서 "핵무기를 보유한 북한에 대해 억지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우리도 미국의 전술핵을 다시 반입할 필요가 있다&quo ...
"安風 막아라"… 與·野 모두 견제구
이영란 기자 2013.03.18
지역주의 타파는 다른곳서 해야"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 [시민일보] 이노근 “노원을 너무 쉽게 생각한다”이동섭 “안 후보, 욕을 많이 먹는다”김지선 “노회찬, 양보전화 사실무근”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가 서울 노원병 보궐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하자, 여야의 견제구가 잇따르고 있다. 노원구청장 출신의 ...
전셋값 2년새 11% 껑충… 1억미만 40% 증발
뉴시스 2013.03.18
저가일수록 많이 올라… 1억 미만 15% 뛰어 최근 2년 사이 서울 아파트의 전셋값이 평균 11% 상승한 가운데 저가시장을 중심으로 전셋값이 더 많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114(www.r114.com)가 서울 아파트의 최근 2년 전세가격을 분석한 결과, 2011년 서울 아파트값을 기준으로 ▲1억 ...
"달러 강세로 전자·車 부진 해소될 것"
뉴시스 2013.03.18
미국 달러 강세로 인해 전차군단(전자·자동차)의 부진이 해소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일본 엔화 약세로 타격을 입은 전자·자동차 등 수출 민감주가 달러 강세로 인해 다시 살아날 것이라는 분석이다. KB투자증권 김성노 연구원은 18일 ‘달러강세와 그 영향’ 보고서를 내고, “올해 1분기 평균 원·달러환율은 달러당 ...
국내은행 외화차입 여건 대폭 개선
뉴시스 2013.03.18
국내은행의 외화차입 여건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단기차입 비중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수준으로 낮아졌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월 말 현재 국내은행의 외화차입금은 1164억달러로, 전년 대비 99억달러 감소했다. 전체 외화차입금 중 단기차입 비중은 18.1%로 2008년 금융위기 ...
코스피 업종 대표주 수익상승률 '8.6%'
뉴시스 2013.03.18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 상장된 업종 대표주가 올해 들어 평균 8.60%의 수익 상승률을 보였다. 코스피(0.13%) 평균에 비해 8.47%포인트 높은 수익을 낸 셈이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유가증권시장의 18개 업종 중 12개 업종이 상승했다. 지난 13일 현재 의료정밀(50.24%), ...
생산자 물가 두달째 상승세
뉴시스 2013.03.18
채소 등 농림수산품값 급등탓 생산자물가가 두 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농림수산품 가격 상승과 공공요금 인상의 여파다. 18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생산자물가지수'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대비 0.7% 상승했다. 전월에 이어 두달째 오름세다. 생산자물가는 지난해 10 ...
한국 수출 변동 리스크 '위험수준'
뉴시스 2013.03.18
우리나라 수출 변동 리스크가 위험 수준이라는 지적이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18일 '한국의 수출 포트폴리오,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한국이 수출 7강(한국·미국·중국·일본·프랑스·독일·네덜란드) 중 수출 변동 리스크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수출 시장이 소수 품목 및 국가에 ...
미래부 ICT예산 정부예산의 0.5% 뿐
뉴시스 2013.03.18
미래창조과학부가 17일 여야의 정부조직법 개정안 협상 타결로 출범에 성공했다. 하지만 정보통신기술(ICT) 업무가 여러 부처로 뿔뿔이 흩어지면서 미래부의 ICT 예산은 전체 예산의 약 0.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부가 ICT 기반의 신성장동력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제 역할을 다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
박근혜 정부, 조직개편안 타결로 본궤도
이영란 기자 2013.03.18
[시민일보] 박근혜 정부가 정부조직법 통과로 본궤도에 올랐으나 갈등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 있는 상태다.박근혜 대통령은 18일 오전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열고 정부조직법 개정안 처리에 따른 후속조치 등을 논의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전날 별도 일정 없이 정부조직법 협상 상황을 지켜본 박 대통령은 여야의 협상 ...
지갑 닫은 가계… 여윳돈 9년來 최대
뉴시스 2013.03.18
작년 잉여자금 86조원…'예금→보험·연금' 이동 지난해 가계에 쌓여있는 자금이 2003년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경기 부진에 따른 지출감소와 부동산 침체로 인한 금융자산 흐름이 악화된 데 따른 것이다. 가계·기업·정부 등 경제주체가 작년 한 해 금융권에 진 빚은 3600조원을 넘어섰다. 다만 빚 증가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