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강세로 전자·車 부진 해소될 것"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3-03-18 16: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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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 강세로 인해 전차군단(전자·자동차)의 부진이 해소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일본 엔화 약세로 타격을 입은 전자·자동차 등 수출 민감주가 달러 강세로 인해 다시 살아날 것이라는 분석이다.
KB투자증권 김성노 연구원은 18일 ‘달러강세와 그 영향’ 보고서를 내고, “올해 1분기 평균 원·달러환율은 달러당 1082원~1085원 수준에서 결정될 전망”이라며 “예상보다 높은 원·달러 환율로 인해 정보기술(IT), 자동차 등 수출기업들의 수익 기대가 높아질 가능성을 열어둔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그러면서 “내수기업들의 수익은 외환 관련 손실에 따라 예상보다 부진할 수 있다”며 “한국시장의 저평가가 IT, 자동차에 의해 확대된 점도 수출기업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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