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연말연시 다소비식품 민·관 합동점검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03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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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반 25명 민관합동점검반 편성...3일~21일, 떡·케이크류 식품제조업체 등 261곳 대상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빵·떡·케이크류, 어묵 등 연말연시 다소비식품을 취급하는 식품위생업체의 안전관리를 위해 위생점검과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 광주광역시청사 전경(사진)


이번 점검은 12월3일부터 21일까지 관계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5개반 25명의 민관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점검대상은 성수식품 제조업 39곳, 대형마트 22곳, 제과점 34곳, 단란주점 50곳, 일식·중식음식점 116곳 등 261곳이다

합동점검반은 ▲원료보관실, 세척실, 제조․가공실 등 청결관리 ▲자가 품질 검사 이행 ▲생산 및 작업일지, 거래기록부 및 원료수불 관련 서류 비치 ▲냉동·냉장제품의 보관 기준 ▲유통기한 경과된 원료 및 완제품 조리·판매 목적 보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기준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영업자 준수사항을 중점 점검한다.

또 연말연시 다소비식품인 빵·떡류, 초콜릿류, 커피류, 유자차, 생강차, 대추차 등 가공식품에 대한 안전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수거·검사(30건)도 병행한다.

광주시는 점검 결과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품목 제조 정지, 영업 정지 등 행정처분을 하고,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은 즉시 회수‧폐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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