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4만개 창출··· 복지분야에 2조108억 투입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시 2019년 예산은 일자리와 복지 분야에 대한 집중투자를 기반으로 가계소득을 늘리고, 소비, 투자, 성장으로 이어지는 ‘일자리-분배-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28일 광주시의회에서 2019년 예산안 관련 시정연설을 통해 2019년 예산안 중점 투자 방향을 밝혔다.
이 시장은 “2019년 본예산은 민선 7기 시정 철학을 담은 실질적인 첫 예산”이라면서 “저성장과 양극화의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 성장의 혜택이 시민 모두에게 돌아가는 시민 성장시대를 열어 ‘일자리-분배-성장’의 광주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어 편성했다”고 강조했다.
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예산안 총규모는 2018년 당초 예산보다 5738억원이 증가한 5조877억원으로 사상 최초로 5조원을 돌파했다.
또한 사상 최초로 국비 2조원 시대를 열었다.
특히 각종 선심성, 일회성, 중복성 예산을 과감하게 삭감하는 제로베이스 예산 편성과 지방채 대폭 축소 등으로 재정건전성을 강화했다.
우선 ‘일자리 분야’에서는 2019년 일자리 4만개 창출을 목표로 올해보다 1810억원(27.6%) 증가한 8357억원의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했다.
‘복지 분야’는 올해보다 2412억원(13.6%) 증가한 2조108억원을 편성해 포용사회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만들어 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안전·환경 분야’에 올해보다 537억원(14%) 증가한 4351억원을 편성했다.
2030년까지 초미세먼지 21% 감축을 위해 미세먼지 저감 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기후변화에 대응한 3000만 그루 나무심기를 통해 지속가능한 녹색도시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또 가장 공정하고 투명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시민의 뜻에 따라 결정된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내년 예산에 474억원을 배정했다.
이 시장은 “치열한 광역자치단체 간 경쟁, 부족한 자원과 취약한 재정, 4차 산업혁명의 본격화로 인한 일자리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고, 일자리와 복지의 선순환을 위해 편성된 예산인 만큼 시 의회의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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