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황승순 기자] 자연산 난이 많아 가란도라 불리우는 아름다운 작은 섬마을, 대중교통의 불모지였던 가란도에 전남 신안군이 8번째로 낙도 공영버스 운행을 개시했다.
신안군은 23일 압해읍 가란도에서 박우량 신안군수와 마을주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란도 마을 공영버스 운행 개시식’을 가졌다.
지난 2009년 매화도를 시작으로 선도, 고이도, 병풍도, 반월도, 자라도, 박지도 등에 이어 여덟번째이다.
이번 공영버스 운행개시로 70여명의 주민들은 저렴한 요금(65세 이상 무료ㆍ일반 1000원)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마을 주민 대부분을 차지하는 노약자들이 육지 나들이를 위해서는 무거운 짐을 들고 목나루 선착장까지 1.6㎞의 거리를 도보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해소됐다.
군 관계자는 “2019년부터 작은 섬에 전기차를 도입 운행하여 환경지킴이는 물론 민선7기 ‘완벽한 버스공영제 정착’을 통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전국 최고의 교통 복지를 제공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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