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정재석 소방교, 전남 소방안전강사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23 11: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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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15개 소방서 소방안전강사 참여....해남소방서‘벌 쏘임 예방법 및 대처방법’ 대응능력 돋보여 [해남=정찬남 기자]
▲ 정재석 해남소방서 소방교(사진 좌측 첫번째) 전라남도 소방본부 주관, 전남 소방안전강사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전남 해남소방서 정재석 소방교가 ‘제 5회 전라남도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전라남도 소방본부 주관으로 지난 21일 전남소방본부에서 열린 이 대회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교육을 전달하고 있는 소방안전강사의 역량강화와 교수기법 상호 교류를 위해 개최됐다.

소방안전강사는 학교, 기업, 각종 단체 등을 상대로 찾아가는 대국민 안전교육으로 안전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높여 안전습관을 형성하고, 각종 재난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경연대회는 도내 15개 소방서 소방안전강사가 참석한 가운데 전남소방학교에서 각자의 소방안전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강의분야 대표 1명씩 기량을 겨뤘으며, 해남소방서는 ‘벌 쏘임 예방법 및 대처방법’ 주제로 참가했다.

경연 참가자들은 사전에 본부 및 소방서별 자체 선발을 거친 검증된 강사들이며, 그동안 안전교육을 통해 쌓여진 강의기법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도민들에게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전달하기 위해 우리 강사들이 밤낮으로 연구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봤다”며 “안전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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