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공직자 화합한마당 성료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22 13: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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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염여 참가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은 ‘2018년 영암군 공직자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21일 영암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군청 산하 1000여 공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직원 간의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특히 ‘2018 영암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자축하는 등 그동안 노력해준 공직자들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를 위한 특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정기 군의회 의장과 도·군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축하하고, 필수요원을 제외한 군 산하 전체 직원이 참여해 본청 실과, 사업소 읍·면이 총 11팀을 결성해 ▲배구 ▲피구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등 체육행사를 펼쳤다. 직원들의 노래자랑 시간에는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도 보냈다.

전동평 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그동안 군 공직자들이 지역현안 해결과 군민행복을 위해 정말 수고 많았다”며 “공직자들이 열심히 노력해준 덕분에 '2018 영암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공직자들의 노고를 크게 격려했다. 이어 “공직자들이 행복해야 군민들도 행복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공직자들의 복리후생과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군은 공직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매년 공직자 한마음 등반대회를 열고 있으며, 매월 정례조회나 축제행사를 통해 공직자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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