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해남의 문화유산 총서로 발간 추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22 11: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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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우수영들소리’등 문화유산, 기록 도서 및 영상 제작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이 관내 유‧무형문화재 등 문화유산의 원형을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한‘해남 문화유산 총서’를 발간한다.
▲ 해남군청사 전경(사진)


이번 발간사업은 각종 개발사업과 무형문화재 보유자의 고령화 등으로 문화유산의 원형이 변형‧소멸되는 것에 대비하고 소중한 문화자원을 적극 관리하기 위해 실시된다.

사업은‘무형문화유산 기록화사업’과‘유형문화유산 학술연구조사’로 진행되며, 올해 첫 단계로 제1책’해남 우수영들소리’와 제2책’해남 씻김굿’이 발간된다.

또한 다큐영상‘어깨춤 들썩이는 우수영들소리’, 기록영상‘이수자의 해남 씻김굿’‧‘서초희의 해남 씻김굿’도 제작된다.

2019년에는 제3책‘해남 강강술래’, 제4책‘해남 우수영부녀농요’, 제5책‘해남의 성(城)’, 제6책‘해남의 고인돌’발간을 계획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총서 발간 사업을 통해 문화재를 보존하고 올바로 전승하기 위한 기초자료와 문화유산 정보를 집대성할 계획이다”며“총서 발간으로 해남 문화유산 홍보는 물론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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