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삼호도서관, 독서가족신문 공모 작품 전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21 11: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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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생활 및 책과 관련된 독창적 작품 등 [영암=정찬남 기자] 영암군(군수 전동평) 삼호도서관이 관내 어린이들의 창의성 함양 및 독서의욕을 높이기 위해 독서가족신문 공모전을 개최했다.
▲ 독서 가족신문 공모전 작품 전시


도서관은 공모전 활성화를 위해 관내 초등학교에 도화지를 배부하는 한편 수상자에게 소정의 상품과 상장을 마련해 참여를 유도했다.

이에 따라 이번 공모에는 총 60점이 학교자체심사를 거쳐 접수된 가운데 지역 문인협회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2점, 우수상 8점, 장려상 20점 등 최종 50점이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아이들의 작품이 생각보다 수준 높았고 독창적이었다. 작품선정에 고심했다”고 밝히고.“다음에도 학생들의 참여가 많이 이뤄지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모전은 영암군 관내 학생들의 책 읽는 분위기 조성과 독서교육 활성화와 좋은 경험과 추억이 선사된 시간이 됐을 것으로 보인다.

가족의 독서생활과 책과 관련된 다양한 내용이 담겨진 작품들은 이달11월부터 삼호도서관 1층 로비에서 전시하고 있다.

삼호도서관 관계자는“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느끼고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앞으로 도서관에서 이런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사회 문화커뮤니티의 중심공간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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