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기업 62억 투자협약··· 4년간 400곳 유치
[무안=황승순 기자] 전남도가 청년층이 선호하고, 미래 지역의 신성장 동력이 될 지식정보화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와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지난 19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7개 민간협회기업과 지식정보문화 기업유치 업무협약을, 9개 기업과 62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지식정보문화 기업유치 업무협약 기관은 (사)우리만화연대, (사)한국만화가협회, (사)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 (사)한국웹툰산업협회, (사)한국웹툰작가협회, (사)한국캐릭터협회, 코스닥상장사인 미스터블루(주)다.
이날 협약은 민선7기 도지사 공약사항인 에너지밸리 1000개 기업 유치 목표에 따른 것이다.
4년 동안 지식정보문화기업 400개를 유치한다는 방침이다.
지식정보문화 기업유치 업무협약에 따라 빛가람 혁신도시의 지식정보문화산업 관련 공공기관인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지식정보문화산업 인프라 조성 및 기업 지원, 창작자 양성, 정보 공유투자유치 등의 협조를 통해 전남에 유치할 관련 기업을 지원한다.
국내 지식정보문화 분야 유수의 민간단체인 7개 협약 기관들은 지식정보문화산업 창작자 양성,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소속 회원과 회원사에 전남의 투자환경을 적극 홍보하고, 기업 이전 및 창업에 전폭적 협조를 할 예정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협약식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성장 동력인 지식정보문화산업 관련 공공기관민간협회투자기업을 환영한다”며 “전남은 전통문화예술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만큼 시공간을 초월하는 4차 산업혁명 기술과의 결합을 통한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 대표들은 주력 분야에서 성과를 내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을 약속했다.
도는 지식정보문화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시, 군과 함께 도로 이전하거나 창업하는 3인 이상의 지식정보문화기업과, 전남지역 지식정보문화기업 중 3인 이상 추가 고용하는 기업에 3년에 걸쳐 1억원에서 5억원까지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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