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 대책비(費) 신청 접수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20 10: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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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3일까지, 총 57억 6천만 원 지원 예정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은 오는 12월 3일까지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 대책비(費)를 신청 받는다.
▲ 해남군청사 전경(사진)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 대책비(費)는 쌀 시장개방에 따른 농가 경영안정과 지속가능한 쌀 생산기반 유지를 위한 사업으로 해남군 전체적으로 57억 6,000만 원의 사업비로 지원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해남군에 주소지를 두고, 전라남도에 소재하는 농지에서 직접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0.1ha ~ 2ha까지 직불금 방식으로 지급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논 타 작물 재배지원 사업 참여 농지도 예외적으로 지원한다.

벼 경영안정 대책비(費)를 지원받고자 하는 농업인은 오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벼 경작농지 내역을 기재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타 시군 경작농지 조회 및 신청농지 경작 확인을 거쳐 1ha당 지급단가를 결정하고 2018년 12월 중 경영안정 대책비(費)를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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