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2018 도서관’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 성료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06 13: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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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림시유도기 등 영암지역 역사, 생활 속 인문학 접할 기회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 영암군, 2018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보성녹차밭 탐방(사진)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 영암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 협회에서 주관하는‘2018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선정돼‘구림도기역사이해와 예술성의 전승 개발’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사업은 영암군민들을 대상으로‘영암지역 마한고대문화, 영암도자의 역사, 고려청자의 발생과 전개과정’을 다룬 강연과 더불어 국립나주박물관, 강진청자사업소, 보성녹차밭 탐방 등 두 개 섹션으로 구성 진행했다.

영암지역의 옛이야기를 직접 피부로 느끼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고, 생활도자 만들기 소감문 발표회 등 후속모임은 영암군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빛나 역사의 길 위에서 생동하는 인문학을 만날 수 있었다.

이에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 속의 인문학을 구현해 영암군민들이 우리 지역 역사를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지역민에게 새로운 독서문화 교류의 장을 제공해 풍요롭고 행복한 일상을 설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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