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공공부문 감정노동 종사자 실태조사를 실시해 감정노동 종사자의 권리보호 대책을 마련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조사대상은 구로구 소속 7급 이하 사회복지직렬 공무원, 국·공립어린이집과 종합사회복지관 직원 등 총 916명이다.
구는 오는 9일 1차 온라인 설문조사와 문헌조사를 실시하고 이후 2차 심층 면접을 통해 구체적인 실태와 피해사례를 파악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공공부문 감정노동 종사자를 위한 사회적·제도적 보호체계를 마련하고 나아가 대민서비스의 공공성과 질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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