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호석 신임 당구협회장, 3일 취임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02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조호석 전남당구협회장
[무안=황승순 기자] “당구가 너무도 재미있습니다. 새로운 마인드로 전남당구, 나아가 전남체육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지난 10월 3일 회장으로 선임되어 오는 11월 3일 취임식을 앞두고 있는 조호석 제2대 전남당구협회장(46)이 ‘당구 예찬론’과 더불어 전남당구 발전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 단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 회장은 총 4회로 치러지는 2019년도 포켓 pool tour대회 중 1회를 전남에 유치하는 성과를 얻어냈다.

이와 함께 조 회장은 임원(부회장)과 선수 개개인과의 1:1 후원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조 회장은 전남당구연맹 발전을 위한 후원금 기탁 능력이 있는 임원을 직접 찾아나서고 있다.

2019년 전라남도체육대회에 당구 종목이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 아래 대한당구연맹의 주관사인 billiard tv 방송 촬영을 계획하고 있다.

조 회장은 “전국대회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전남당구의 경기력 향상 등으로 전남체육의 위상을 대내ㆍ외적으로 높이겠다”며 “특히 저의 취임은 엘리트와 생활체육 당구가 동반 성장하고 극대화되는 시작점이 될 것이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