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친환경 디자인상은 자연, 문화, 사람이 조화로운 친환경디자인 실현을 위해 친환경 공간과 건축물 디자인 우수사례를 발굴하고자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땅끝마을 송호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땅끝황토나라테마촌은 8만7740㎡ 규모로 숙박과 체험을 함께 할 수 있는 황토문화체험센터와 수변공원, 천연잔디구장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최대 6인까지 지낼 수 있는 대형 캐러반을 비롯해 250석 규모의 오토캠핑장은 소나무 숲속과 바닷가에 잇닿은 땅끝 최고의 풍광속에 자리 잡고 있다.
공모에서는 해남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자원인 황토의 특성을 그대로 살린 자연친화적인 소재의 관광휴양, 문화 시설 특성과 숲속 자연과 바다를 풍경으로 자연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반영한 야영장 구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땅끝이 가진 지정학적 매력과 해남의 황토를 토대로 차별화된 관광지로서 테마 촌의 특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힐링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오래 남을 휴식 터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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