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3634명 접수··· 경쟁률 7.51:1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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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황승순 기자] 전남도교육청이 '2019학년도 전라남도 공립 중등학교교사(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포함)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결과 평균 7.5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선발예정인원이 484명인 전남도 공립 중등학교교사 시험에 3634명이 접수해 평균 경쟁률 7.51대1을 보였다.

이는 전년 8.19대1에 비해 소폭 감소한 것으로 선발예정인원이 전반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평균경쟁률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과목은 '국어'로 32명 모집에 577명이 지원해 18대1로 나타났고, 경쟁률이 가장 낮은 과목은 '기술'로 2.57대1이다.

전형방식은 오는 24일 1차 필기시험을 거쳐 1.5배수를 선발한 후 2차 시험으로 수업실연 및 교직적성심층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원서접수 현황은 전남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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