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2018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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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관리별 예방, 대비·대응으로 피해 최소화 만전
▲ 해남소방서 전경(사진)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소방서(서장 박용기)는 화재발생이 빈번한 겨울철을 맞아 다음달 11월부터 2019년 2월까지 4개월간 대형화재 방지와 주민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겨울철 대형화재 방지로 도민안전 확보’를 목표로 겨울철소방안전대책 성과 극대화를 위해 4대전략 12대과제 25개 세부항목 추진 목표를 설정하고 재난관리 프로세스별(예방·대비·대응)구분하여 추진한다. 특히 노인, 사회복지시설 등 안전약자 맞춤형 안전관리로 인명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소방서는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과 연계해 특정소방대상물에 화재예방홍보물 부착, 전통시장, 다중이용업소 등에‘생명의 문 비상구’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주민안전의식 고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 화재 등 재난예방을 위한 인프라 구축, 사회취약계층 돌봄이 서비스, 대형화재 취약 대상 인명피해 저감 대책 등 현장중심의 예방활동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을 맞아 주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안전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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