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축제기획 워크숍서 콘텐츠 개선 모색

임일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29 16: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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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임일선 기자] 전남 영광군이 최근 여수시와 함평군 일원에서 축제 콘텐츠 발굴·개선 및 축제 관계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18 축제 기획 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

29일 군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2019년 개최할 축제의 콘텐츠 발굴·개선 및 축제 관계자 전문성 확보를 통해 지역축제 기획력을 강화하고자 마련한 자리로 전문가 특강, 우수 관광지 견학 및 축제 벤치마킹 순으로 진행됐다.

‘지속가능한 영광군 축제전략’과 ‘축제발전을 위한 축제 우수사례’를 주제로 2명의 전문가 특강을 듣고 축제발전을 위한 제안 및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서 대한민국 경관대상 대상을 수상한 순천만 생태습지 및 국가정원을 견학해 관광지내 기반시설을 돌아보고 함평에서 진행 중인 대한민국 국향대전 축제현장을 찾아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축제 관계자들이 모여 전문가 특강을 통해 지역축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 우수 관광지 및 축제 벤치마킹을 통해 현장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2019년에 개최되는 축제에 적극 반영하여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소득 향상을 위한 주요자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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