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가우도 출렁다리 보수 추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29 15: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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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교 안전을 위한 가우도 출렁다리 대대적인 보수 보강 11월 중순부터 내년 6월 완료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은 가우도 출렁다리(망호, 저두)에 대해 지역주민 및 관광객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대대적인 교량 보수·보강을 11월 중순경 추진해 내년 6월 말 완료할 예정이다.
▲ 강진군청사 전경(사진)


가고 싶은 섬‘가우도’를 잇는 해상 보도교인 가우도 출렁다리에 대해 안전하고 원활한 기능 유지에 필요한 보수·보강 대책을 마련하고 효율적인 시설물로 관리하고자 2017년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정밀점검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정밀점검 결과 교량 보행데크 파손, 목재난간 파손 및 볼트체결 불량, 강재난간 지주 박리 등 교량 시설물의 안전과 내구성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승옥 강진군수는“가우도 출렁다리 정밀점검 결과 보수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 총사업비 265백만 원을 투입해 교대, 교각·강재난간 도장 및 케이블 피복교체 등으로 연간 80만 명이 넘는 관광객과 지역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도모하겠다.” 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주중에 공사를 실시하게 되며 주말 가우도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작업을 피하게 되며 공사가 완료되면 가우도 출렁다리는 안전한 시설물로 관리돼 가우도를 찾는 탐방객에게 다시 걸어보고 싶은 해상 보도교로 인식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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