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위생등급제 '좋음' 음식점 3개업소 추가지정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28 15: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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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정찬남 기자]음식점 위생등급제가 전국적으로 시행된 후 전남 해남군 지역내 음식점 4곳이 지정돼 소비자들이 좀 더 깨끗하고, 좀 더 맛있는 음식을 선택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위생등급제 전국시행 후 해남군에서 최초 지정된 음식점은 ‘청솔복집’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번에 추가로 ‘해남읍 구교리에 위치한 소망식당’, 해남읍 수성리에 위치한 ‘마포숯불갈비’, 화원면 파인비치골프호텔내에 있는 ‘파인비치골프링크스클럽하우스’ 3곳을 위생등급 '좋음'으로 별 한개를 부여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란 신청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71~97개 항목을 세분화해 위생 상태를 평가하며,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평가를 통해 위생 수준이 합격점 이상이어야 지정될 수 있다.

외식 증가와 각 지자체별 음식점 인증제도의 통합 및 객관적인 위생 정보 제공을 위해 도입된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등급 판정 기준이 매우 엄격하기 때문에 영업자의 철저한 위생관리 의지가 있어야만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관내의 많은 음식점에서 위생등급제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영업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며“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음식점 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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