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자동차 종합검사장 합동점검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25 15: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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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5일~30일, 유관기관과 합동 지도점검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11월5일부터 30일까지 자동차 종합검사 지정정비사업체 51곳에 대해 한국교통안전공단, 시 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환경공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지도·점검에 나선다.
▲ 광주광역시청사 전경(사진)


이번 지도·점검에서는 광주시와 자동차검사 업무를 시행하고 있는 종합검사 지정정비사업체의 ▲검사방법 준수 여부 ▲기술인력 확보 여부 ▲검사시설 기준 적합 운영 여부 ▲검사장비·설비 지정기준 등 관리상태 ▲검사장면 및 결과 미 기록 여부 등 사업장 안전실태 전반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특히, 광주시에 등록된 51개 업체 중 기존 검사 불합격률이 저조한 업체, 검사 실적이 미비한 업체와 최근 행정처분 대상 업체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법령위반 등 부실검사가 발견되는 경우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강력하게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이상재 시 대중교통과장은“이번 합동지도·점검을 계기로 허위검사 등 부정검사 방지와 적정 시설장비 관리 및 기술 인력을 확보해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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