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음식점 위생관리 컨설팅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22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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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11월9일, 수영대회 경기장 주변 등 394곳...7개 전담반 구성…개인 위생상태·조리장 오염도 등 점검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를 앞두고 음식점 식․음료 안전관리와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현장 중심 위생관리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 광주광역시청사 전경(사진)


이번 컨설팅은 22일부터 11월9일까지 경기장 주변 음식점 101곳, 훈련장 주변 음식점 29곳, 지정숙박업소 주변 음식점 256곳, 선수촌 주변음식점 8곳 등 총 394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관계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이 참여하는 7개 반 26명의 전담반을 구성했다.

전담반은 현장에서 ATP(세균오염검사기)를 활용해 음식점 종사자 개인위생 상태와 조리장 미생물 오염도를 과학적으로 진단한다.

특히 ▲조리시설 및 기계·기구류 세척·소독 ▲식품 보관기준 및 유통기한 표시관리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등 개인위생 관리 ▲조리장 방충·방서시설 관리 ▲외부 가격표시제 이행 방법 등도 컨설팅한다.

이와 함께 식품위생 안전관리 수칙, 위생 점검 체크리스트, 식중독 예방 관리 요령 등을 담은 홍보물을 배포하고 음식점 친절서비스실천 운동을 실시한다.

황인찬 시 식품안전과장은“수영대회에 대비해 실질적인 식품위생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현장 중심 위생관리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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