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자율형 건물번호판 디자인 공모 작품’시민 선호도 조사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22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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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자율형 건물번호판 디자인 공모’에 출품한 작품을 대상으로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 광주광역시청사 전경(사진)


광주시는 지난 9월13일부터 10월12일까지 실시한 공모전에 접수한 10개 작품에 대해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선호도 조사 장소는 비공개 실시키로 했다.

최종 당선작은 시민 의견이 반영된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11월 중에 시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자율형건물번호판은 도로명주소 전면 시행 5년차를 맞아 획일적인 건물번호판보다 시민이 바라는 건물번호판을 보여줌으로써 다른 도시와 차별화된 광주다움을 나타내는 자율적이고 선택적인 특수시책이다.

문범수 도시재생국장은“이번 공모전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며 “광주다움이 표현된 당선작이 광주 도시 미관과 도로명주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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