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청년발전위원회는 청년이 살고 싶은 행복한 지역 만들기 위해 청년단체에서 활발히 활동하거나 청년정책 전문가 16명의 민관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청년에게 다양한 사회 참여기회를 보장하고 권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군 청년발전 기본계획 안을 심의해 가결했다.
청년발전위원회는 청년센터 조성사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등 일자리, 인재육성, 문화조성, 복지분야의 신규사업 32건을 포함해 총 47개 시책의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청년발전 기본계획은 생산가능인구의 감소와 청년의 취업난 문제에 지역특성과 청년의 실질적 욕구를 반영해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지원으로 청년 자립기반을 조성하고자 수립됐다.
군 관계자는 “인구유입과 청년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명 해양리조트 유치, 진도항 여객터미널과 배후지 개발, 울돌목 해상케이블카 조성 등 다양한 투자 유치에 힘쓰고 있다” 며 “지역청년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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