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 개소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15 15: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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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최근 자양로116 웰츠타워 2층에 위치한 ‘광진구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는 통합사례관리사와 학대예방경찰관, 상담사가 상주하며 구내 가정 폭력 등으로 신고된 위기가정에 대해 초기상담부터 사회복지서비스 제공, 사후 지속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전담한다.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는 서울시가 지난 9월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올해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구를 포함한 10개 구에서 시범 운영된다.

이날 구와 광진경찰서는 개소식과 함께 가정폭력과 학대로 고통받는 위기 가정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광진구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 구축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구내 위기상황에 놓인 가정을 위해 상호 협력해 통합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지역 사회 내 돌봄 공동체 조성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선갑 구청장은 “이번 위기가정통합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학대·폭력·방임 등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마음놓고 말할 수 있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위기가정통합지원센터가 광진구 안전망 구축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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