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 부천시의원, ‘시민 이동 편의 현안’ 주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3 15: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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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Mom) 편한 택시 이용 문턱 낮추고 횡단보도 확충 등 보행권 강화 촉구

 김정화 부천시의원 [사진=부천시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부천시의회 김정화 의원이 청년정책과 임산부 교통지원, 교통약자 보행환경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책 마련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1일 시정질문을 통해 “기존 사업을 넘어 청년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부천형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실제 유입과 정착으로 이어질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맘(Mom) 편한 택시’에 대해서는 현행 방식의 불편을 지적하며 “모바일·온라인 신청 시스템 도입과 관외 진료 당일 복귀 배차 시범운영 등 이용자 중심의 보완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 의원은 또 원미도서관 인근 레포츠보도육교 보행환경 개선도 요구하며 “계단 위주의 육교 구조와 주변 횡단보도 부재로 교통약자의 이동이 제한되고 있어 승강기 등의 확충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좋은 정책은 시민들이 실제로 선택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청년이 머물 이유를 만들고 임산부와 교통약자의 이동 불편을 줄이는 체감도 높은 정책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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