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부곡동 주민자치위원들, 거리 곳곳 누비며 가을맞이 환경정비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3 15: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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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명 규모 주민자치위원회, 4개 분과 중심으로 지역 활동 전개


 

▲ 부곡동주민자치위원회 가을맞이 마을 가꾸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 부곡동 주민자치위원회가 가을을 앞두고 주민 생활권 곳곳의 환경을 살피며 마을가꾸기에 나섰다.

 

위원회는 지난 2일 부곡동 주민센터에서 출발해 덕영대로 일대 등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이동하면서 도로변과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거리 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하는 생활공간을 직접 살피고 관리한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민자치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면서 주민 생활과 연계한 자치활동의 사례가 됐다.

 

의왕시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부곡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심장섭 위원장을 중심으로 31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기획·운영·지역사회·사회복지 등 4개 분과로 구성돼 있다. 분야별 분과 운영을 통해 주민자치와 지역사회 관련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심장섭 부곡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부곡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석우 부곡동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시간을 내 마을가꾸기 활동에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다양한 마을 가꾸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부곡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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