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미 부천시의원, 맨홀·빈집 관리 강화 촉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3 15: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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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질문 통해 용역업체 작업 결과 확인·재정비 체계 강화 주문

 조선미 부천시의원 [부천시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부천시의회 조선미 의원이 보도 주변 정비와 맨홀, 빈집 등 시민 생활 가까이에 놓인 안전관리 현안의 개선을 주문했다.

 

조 의원은 1일 시정질문을 통해 소사로 일부 구간에서 정비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사례를 언급하며 “미흡한 작업은 시민 불편과 재정비에 따른 예산 낭비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콘크리트 맨홀 뚜껑 균열·파손과 금속 맨홀 뚜껑 미끄럼·단차 등 재질에 따라 위험 요인이 다른 만큼 어린이보호구역과 통학로 등 보행량이 많은 구간부터 정비할 것을 요구했다.

 

조 의원은 또 “실태조사 누락 여부와 재개발·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한 빈집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도가 높거나 정비가 지연되는 빈집부터 우선적으로 안전조치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이 매일 마주하는 작은 위험을 제때 관리하지 않으면 결국 더 큰 불편과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문제가 드러난 곳만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리의 빈틈까지 찾아 선제적으로 조치하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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