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제40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기념 행사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12 23: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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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
▲ 영암군, 자연보호헌장 선포 40주년 기념식 개최(자연보호에 앞장선 참여자들을 격려한 전동평 영암군수 사진 중앙)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영암군 자연보호협의회 주관으로 12일 월출산 기찬랜드 일원에서 점점 심각해지는 자연파괴에 맞서 자연보호에 대한 인식과 각성을 촉구하고 자연보호를 위한 범 군민적 결의를 다지기 위한 제40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영암우체국·한국농어촌공사영암지사·국립공원관리공단 월출산사무소등 유관기관 임직원과 자연보호영암군협의회·푸른영암21협의회·영암군상록회·영암군이장단·영암군자율방재단·영암군새마을회 · 의용소방대 연합회·바르게살기운동 영암군협의회·영암재향군인회등 사회 단체 회원과 군 공무원 등 1,00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제40년 자연보호헌장 선포’기념행사는 자연환경 보전활동에 헌신적으로 노력해온 영암읍 조을환씨 등 11명에 대한 영암군수 표창 등 기념식과 월출산 기찬랜드 일원의 정화활동을 함께 실시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기념사에서 자연보호 활동에 전 군민 참여운동을 벌여온 각 기관 및 사회단체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살기 좋은 명품도시를 목표로 녹지공간과 시가지 정비 등 깨끗하고 아름다운 영암 만들기에 전 군민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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