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제막식에는 한승원 소설가 등 선생의 제자들과 가족, 문학인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남전 선생은 한승원, 송기숙, 김석중, 위선환, 백수인 등 장흥을 대표하는 문학인들의 스승이었다.
제자들의 왕성한 활동으로 인해 남도의 끝자락에 있는 장흥이 현대문학의 중심 축을 맡게 한 장본인이라고 할 수 있다.
전국 유일 문학관광기행특구 장흥이 있기까지 그 초석을 다지신 남전 선생은 장흥중·고 재직 당시 군민의 노래와 장흥중 교가를 작사하고, 장흥군 향토지 발간을 주도했다.
제자들의 문학적 감수성을 일깨워 주고 열정적인 가르침을 주신 장흥 문학의 큰 스승이라고 할 수 있다.
선생이 작사한 장흥중 교가와 군민의 노래는 학생 뿐만 아니라, 주민들에게도 서로 믿고 마음을 합하는 협동정신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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