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2018 제2기 공동주택관리 아카데미’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09 1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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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관리소장·동대표 등 대상 공동주택회계처리 기준 등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공동주택 관리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공동주택 관리소장과 동대표 등을 대상으로‘2018년 제2기 공동주택관리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 광주광역시청사 전경(사진)


이번 과정은 10일부터 11월7일까지 매주 1회 시청 2층 무등홀에서 열린다.

주요 내용은 제1회 과정에 계약, 예산 집행 등에 도움이 되는 과정을 보강해 ▲공동주거개념의 이해 및 주택관리법령 ▲주태관리의 사업자 선정 ▲공동주택의 활성화 ▲공동주택 비정규직 인권교육 ▲공동주택의 안전관리 등으로 진행한다.

특히,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공동주택 부실관리 및 비리 척결 방안, 장기수선계획의 수립 및 장기수선충당금 사용절차, 공동주택회계처리 기준 등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한편, 지난 5월 열린 제1기 과정은 총 34명이 수료해 공동주택관리의 리더로서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배윤식 시 건축주택과장은“아카데미 수료자는 시민 강사로 위촉돼‘열린 아파트 주거문화’를 형성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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