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정책협의체는‘해남군 청년 발전 기본 조례’에 의해 올해 4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소통과 참여를 위한 플랫폼으로, 다양한 직업군에 있는 만 18세~49세의 지역 청년 30명으로 이뤄져 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해남군의 인구 감소 추이 분석을 통해 미래의 중심에 서 있는‘청년’들에 대한 지원정책의 필요성을 재고하고, 정부와 전라남도의 정책 방향을 살펴봄으로써 앞으로 군 정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 날 참석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은 주변에서 겪고 있는 청년들의 애로사항 등 실질적인 정책 수요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에 전달하는 한편 그간 청년정책협의체 자체 분과회의(일자리, 문화, 농어업, 복지 분과)에서 나눴던 의견들을 모아 청년 관련 사업에 대한 정보교류 증진 방법, 귀농인 및 농업인 육성, 육아․복지 분야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들을 나눴다.
해남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들에 대해 군 관련 실과소의 검토 후 적극 반영할 예정으로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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