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2017년 하반기 신청자 75명 대비 올 상반기에는 235명이 신청했다. 이는 160명이 증가한 규모로 높은 호응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가 2016년 하반기 첫 시행한 이 사업은 학자금 대출로 경제적 부담을 안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것으로 취업 후 상환대출에 이어 일반 학자금 대출도 포함돼 접수했으며, 대출이자는 한국장학재단 본인 대출금 상환계좌로 입금됐다.
시 관계자는 “올해 2학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은 오는 10월 신청·접수 후 12월 말쯤에 지원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16년 2학기부터 아산시 거주 전국 대학생에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 중에 있으며, 2016년 2학기부터 올해 1학기까지 475명의 학생에게 753건의 대출이자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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