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교 신입생 2만여명 혜택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가 중·고등학교 1학년 학생 전원에게 '교복 구매비'를 현금으로 지급한다.
시에 따르면 교복 구매비 지원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이 된 중·고등학교 1학년 2만4700여명이다. 시에 살면서 지역외 학교에 다니는 학생도 지원대상이다.
시는 오는 8~9월 지원 신청서를 접수하고, 중복지원 여부 검토를 거쳐 11월에 신청인 계좌에 현금 29만6130원을 입금해준다.
지역내 학교 학생은 학교, 지역외 학교 학생은 동행정복지센터·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수원시 교복 지원 조례안’을 공포하고, 이달에는 중·고등학교 교복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복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2019년 신입생 교복 지원은 경기도·경기도교육청 추진 계획에 따라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염태영 시장은 “교복 지원사업으로 학부모들이 교육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을 것”이라며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사업 순항](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3/p1160280103148237_240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2/p1160279046604500_50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 지방경제 성공모델 부상](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1/p1160278914460803_79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고양누리길 함께 걷기’ 큰 인기](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31/p1160278861781887_38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