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170만원··· 내달 1일부터 근무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미취업 청년이 지역내 우수기업에서 인턴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하반기 청년 희망 일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청년 희망 일터체험 참여대상은 공고일 현재 시에 주소지가 돼 있으며, 만 18~34세의 청년 취업 준비생이다. 단, 대학(원) 재학생 및 공무원이나 기업 등의 입사 대기자는 제외된다.
채용 인원은 10명으로 오는 13일까지 모집하며, 참여 희망자는 시 일자리창출전략추진단 일자리센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계약 기간은 오는 8월1일~12월21일이며, 근무조건은 1일 8시간 근무, 시급 8180원(교통·간식비 5000원 별도)으로 주휴수당·연차유급휴가수당 등 월 170여만원의 급여를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 희망 일터체험은 올해 직접 일자리 중 시의 특화사업으로 상반기에 큰 호응을 받았다"며 "취업을 앞두고 있는 청년들에게 기업현장에서 직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상반기 인턴 참여자 중 일부는 사업 종료 후 정규직 채용 입사를 권유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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