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이날 오전 CBS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남북정상회담이나 북미정상회담은 전세계가 찬성하고 있다. 물론 홍준표 대표도 지난 번 문재인 대통령께서 스스로 청와대로 모셔 단독 회담을 했는데 이 자리에서 남북정상회담을 반대하지 않는다고 국민 앞에 밝혔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렇게 대통령께도 약속한 분이 일본 신문에 대해 그런 얘기를 하는 건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고, 역시 홍준표 답다는 생각”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그리고 공격할 걸 공격해야지, 전세계적인 문제, 특히 미국 본토를 공격할 수 있는 북한 핵을 비핵화하겠다고 김정은 위원장이 먼저 얘기했고, 먼저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겠다고 했고 이런 것을 잘 조정한 문재인 대통령과 오늘 시작을 하는 건데, 거기에서부터 도움은 못 줄망정 이렇게 고춧가루 뿌리는 건 대한민국 국민, 제1야당 대표의 자격이 있는가”라며 “참으로 한심스럽다는 생각”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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