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의 대상인 국민의당 반대파 측 신당 지지율은 3.2%에 그쳤다.
특히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에 대해, 찬(34.9%)반(35.0%) 응답이 비슷했으나 호남에선 반대(43.4%)가 찬성(31.5%)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반대파 측는 “호남민심이 통합을 반대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한 반면, 통합파는 “호남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압도적인 상황에서 나온 결과”라고 반박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국민정책연구원 의뢰로 한국갤럽이 지난 22~23일 전국 성인 201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유무선 혼용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응답률은 19.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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