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자원봉사프로 VOS스쿨 운영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6 16: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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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가 이달 17~19일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내 중고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보스(VOS·Volunteer Open Space)스쿨’을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보스스쿨은 단순 체험형식의 자원봉사활동이 아닌 청소년 스스로 자신이 하고 싶은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실천하는 ‘개방형 집단토론 프로그램’이다.

구는 청소년이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스스로 계획·실천함으로써 창의력과 리더십을 함양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도움을 주고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세부적으로 프로그램은 해당 기간 내 오전 10시 영등포아트홀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회차별로 3시간씩 3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인원은 회차별 100명씩 총 300명이다.

회차별 대주제로는 ▲17일 즐거운 봉사활동, 우리 함께 만들어요 ▲18일 나의 꿈, 우리의 미래 모습을 그려보자 ▲오는 19일 신나는 동아리활동, 우리 함께 얘기해요 등이 있다.

구는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은 정해진 대주제 아래 각자 관심있는 주제와 의견을 내놓고, 각각의 주제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다시 모여 그룹별 토론을 하며,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개발한 창의적이고 자발적인 자원봉사 활동계획을 향후 학교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실행한 후 평가와 느낀점을 서로 공유하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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